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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성이라는거에 결국 딥플은 설득을 못한게 맞음.

byNaDa2020.07.14 16:01조회 수 781추천수 5댓글 3

일단 힙갤 얘기는 하고 싶지 않음.

지금 주가 되는 얘기랑 그짝은 별개임.

거기는 쓰레기고 딥이 억울하게 욕먹은게 맞음.

근데 딥플이 비난 받는 점에 거기를 끌고와서 쉴드치는건 억지 논리임.

일단 궁금한게 사람 생각이 변하지 않냐라고 쉽게 얘기하는 분들 있는데

그게 되게 딥플 입장에서 쪽팔리는 일이 되는거 아닌가?

한 명의 베테랑으로써 씬에 대해 자신을 담은 창작품을 내놓은 수준급의 예술가의 얘기가

친구끼리 얘기나누면서 나온 얘기와 입장이 달라지는거와 동일 선상에 놓이고 평가받는거라면 딱 그정도 수준 밖에 안된다는건데. 글쎄.

심지어 이번 논쟁은 엘이에서 주기적인 xxx차 뱀새끼 논쟁이 아니라 당사자가 입을 염.

딥의도는 힙갤저격이었겠지만 이게 끊임없이 제기되던 주제인만큼 단순한 헤이러가 아닌 딥 본인이 무시해오던 많은 괴리 논쟁거리들이 깔릴 판이 열려버린거라.

결국 딥 태도는 침을 뱉고 꺼져였고 나는 뭐 누군가는 그럴 수 있다는것에 많은 것을 동의함. 내가 김심야를 좀 더 좋아하면 되는 문제니까.

그래서 딥 앨범 잘 못들었고 아 deadstock은 좋게 들음. 나름 솔직도 했고 그 때 당시 평도 많은 사람들이 좋게 내렸던걸로 기억함.

릴보이 인스타글 보고 글 쓰는건데 지금과 예전이 팝적인 요소가 가미된것에 대해 판단이 달라진게 분명히 있음.

사랑노래가 구린게 아니라 구린게 구린거다.

근데 분명히 5년전에는 사랑노래가 구린거다가 가까웠고 욕 존나게 먹었음. 이게 지금와서 많이 변한거고 나쁘지 않다고 봄.

나는 그래서 다모임나오고 아마두 부른건 관심없다에 가까움. 물론 멋 없다는 평가는 누군가에거는 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결국 가장 문제 되는건 아리까리한 태도와 모순되는 점들이 너무 많다는거임. 침 뱉고 꺼져하더니 좀 미안하다. 어느날은 그래도 음악에서만은 인정 못한다. 최근에는 또 급발진.

 

키드밀리가 빈첸 깠었지 그 후에 고랩3 나올 때 어떻게했는지 앎?

만나서 얘기했고 사과도 했고 팔로보면서 많이 배웠다.

존나 깔끔하지 않음?

이번에 문제 결국 붉어졌을 때 딥이

릴보이 만나서 그 때 내가 미안했다. 지금은 생각이 시간이 지나며 많이 바뀌었다라고 얘기했으면 지금까지 이렇게 불타지는 않았을거라 보는데.

 

내가 누군가에게 행동을 요구하는건 아님.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못되기도 하고 오만하니까.

다만 딥의 행보 그리고 발언들은 상충하는게 갈수록 많아지고 그가 하는 말들이 점점 설득력이 떨어지고 의문점만 많아지게 느껴진다는거임.

디스전때만 봐도 그 때 랩게임내에서만은 질 수 없다 발언도 비웃는 사람 있었어도 나름 동의 한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많았음. 근데 지금은 그거 보면서 모순이라고 말함. 이건 지금과 그 때 사람들의 태도가 바뀐거라기 보다는 저걸 모순이라 보여지는게 핵심인거고.

그냥 많은 말들이 예전과 달리 설득력을 이제는 잃은거고

딥이 한 말들이 그저 시간이 지나서 바뀌었다하기에는 내놓은 창작물의 가치는 뭐가 될 것이며

그렇다고 늘어놓은 말들은 많은 사람들을 속시원하게 하지 못한거지 뭐.

음악을 엔터테인이라 자주 말하지만 결국 힙합내에서 나름의 리얼함은 중요함 아닌가? 힙합꼰대 기믹의 언에듀라고 말하고 싶던거면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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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7.14 16:06

    그때 당시에 릴보이도 잘어울려에 맞대응하는 본인을 대변하는 곡을 냇엇어요

  • byNaDa글쓴이
    7.14 16:07
    @ONELOVE_

    오늘 인스타보니 fulu냈다하더라고요

  • 7.14 17:46

    일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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