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 앨범 한 번 듣고나서 계속 돌리는 중입니다.
서사가 진득하게 담겨있으니 자꾸 손이 가네요.
듣는 쾌감도 있고 소설 읽듯이 가사 보는 맛도 좋네요.
앞으로 레디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레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 앨범 한 번 듣고나서 계속 돌리는 중입니다.
서사가 진득하게 담겨있으니 자꾸 손이 가네요.
듣는 쾌감도 있고 소설 읽듯이 가사 보는 맛도 좋네요.
앞으로 레디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최고입니다ㅋ
저도 일욜부터 계속 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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