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그다지 앨범자체가 좋은 평가받지못한
수퍼비 렙레전드2만 앨범채로 듣게 됨..
원래 이런 취향아닌데
생각보다 잘 쓴 가사와 랩에 꽃힌듯
단순히 돈에 대한 얘기를하더라도
확실한 주관과 철학이 느껴지고 그걸 위트있게 써냄
오히려 그다지 앨범자체가 좋은 평가받지못한
수퍼비 렙레전드2만 앨범채로 듣게 됨..
원래 이런 취향아닌데
생각보다 잘 쓴 가사와 랩에 꽃힌듯
단순히 돈에 대한 얘기를하더라도
확실한 주관과 철학이 느껴지고 그걸 위트있게 써냄
걍 랩만 와다다 하는 앨범 같은 느낌인데 이상하게 좋네요..
전 지금까지 이런앨범은 귀가 피곤해진다 라는 편견 갖고있었는데 싹사라짐
마지막 두줄 개공감
저도 이렇게 느껴서 수퍼비가 좋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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