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릴타치-제가 이번 컴필 하드캐리 할거라고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영비-벌스 2개 다 무난하고 괜찮았음.
블랙넛-노다웃
워스트: 한요한- 특유의 뽕끼는 어쩔 수 없다치고 그라타타 훅 어쩔껍니까. 내지르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훅 때문에 안 듣는 곡 되버렸음. 저번 컴필 volvo 처럼만 했음 좋았는데.
존오버- 거지에선 좋았음. 이번 컴필에선 딱히 끌리는게.. 제가 뭐 크리스브라운 스타일인지 뭔지를 딱히 안 좋아합니다.
키드밀리- 오토튠 스타일 새롭긴 한데 특유의 찰진 버퍼링 플로우가 없고 시니컬한 가사가 없는 킫밀은 톤도 무던하기 때문에 별 매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블랙넛
영비
릴타치
한요한
스윙스
존오버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그래도 쓰레기 벌스 정도론 뽑지 않아서 스윙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쓰레기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평범해서 별로였슴다
다른 건 몰라도 그라타타 훅은 ㄹㅇ 갑분싸였네요
베스트 릴타치 블랙넛
워스트 한요한 존 오버 스윙스
스윙스는 그저 그랬고 존 오버는 왜 넣었는지 모르겠음 너무 안 어울리는데
타치, 블랙넛 베스트
압도적으로 한요한이 워스트 그이후에 존오버 좀... 존오버는 기리보이한테 프로듀싱 맡겨서 거지에서 보인 모습으로 쭉 가야할듯
뭔가 자기가 원래 하려는 바이브로는 하나도 좋지가 않음
블랙넛 베스트
존오버 워스트
베스트
블랙넛-앨범만 내면 바랄 게 없을 듯
릴타치- 청각적 타격감? 이 진짜 개 조지는 듯
워스트
존오버- 그냥... 살짝 무리수를 둔 듯 안 녹아드는 느낌
한요한 스윙스는 들을만 했던 것 같네요.
베스트
1.릴타치
2.블랙넛
3.윤훼이
4.영비
워스트
존오버
킫밀
스윙스는 첫번째트랙만 들을만하고
한요한은 나름잘했다고 생각
베스트: 릴타치
진짜 열심히 한거는 느껴지더라구요 남들 다 대충하는데 혼자만 진짜 영혼을 쏟아부은 느낌
워스트: 한요한
Imjmwdp에 없는 유일하게 재미있고 밝은 에너지를 뿜는 멤버였는데 그런 에너지는 없어지고 이번 컴필에선 진짜 그냥 구린 훅쟁이였음
다른 멤버들은 그냥 딱 다들 자기하던거 한 느낌이에요 평소보다 조금 더 못했나.. 그래도 클래스들이 다들 있어서 나쁘지 않게 들었습니다.
베스트 : 윤훼이, 블랙넛, 세우, 릴타치
워스트 : 한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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