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이념 ㅈ구림
사운드 씹창남
음악 전문가들만 아는 뭔가 개쩌는 그런 사운드가 있나본데
일반인이 듣기에는 너무 구렸음
콰이어 나오는데 한 세명이서 부른거같더라 개비어보였음
생전 첨 들어보는 사운드긴 했음
요즘 칸예신보 듣는데 녹색이념 사운드랑 차원이다름
랩도 너무 심하게 정적임
더콰이엇 싸대기 500번은 후려친듯
이렇게 모든 청각적 쾌감을 제거해버린 음악을 들을거면
그냥 비트 하나 틀어넣고 가사집 낭송하는게
차라리 특이해서 듣기 좋았을듯
한번 더 돌리면 좋아지겠지 하고 돌리려 했으나
그 긴 시간을 이걸 다시 들으려 해보니 도저히 엄두가 안남
나같은 음알못한테는 너무 전위적인 물질보다 정신 앨범도 두번 세번 들을 용기는 났는데, 더 돌리고 좋아졌는데
이건 진짜 미친 앨범임 가사는 열심히 쓴 듯 하니 나중에 시집을 내보시는게 나을듯
음악을 듣는게 아니라 듣는거 자체만으로 노동을 하는 기분임 이거 들을바에 가사도 못알아먹는 일매틱을 한번 더 들음
근데 뭐? 화지 eat이 있는데 왜내껀 없냐고? ㅋㅋㅋㅋㅋ
ㅗ
네. 전 인생앨범중 하나에요.
취향이 반대네요
eat이 이렇게까지 빨리는 이유를 1도 모르겠는 사람인지라
답답한 발성, 부풀려진거에 비해 그닥 별거 아닌 가사와 주제
영어로만 트랙을 채운 앨범은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괜찮게 들었지만 EAT만큼은 제 개인 기준 거품 낀 앨범.
JIK는 칸예 커리어 통틀어 최악앨범
TLOP Ultra lightbeam 하나보다 못한 가사나 비트 믹싱에서
어떠한 깊이도 못느끼겠는 최악의 앨범.
녹색이념은 감독판 듣고 좋다고 생각이 바뀌었구요
녹색이념 개좋음.
Top5에 들어갈 급이라 생각함.
감독판 추천
솔직히 표현은 과격한데 공감해요 듣는거 자체만으로 노동이라 ... 확실히 취향이 극명히 갈릴만한 앨범인듯
일매틱 느껴볼라고 노력하면서 가사집보며 돌렸을때도 녹색이념만큼은 아니었음
중간중간 좋은곡들 몇개는 있었는데 그 외에는 정말 듣기 빡셌음
뭐, 이런 평도 존재할 순 있다고 생각하지만
싸운드가 구리다는건 이해할 수 없는 평이네요.
그거 듣고 좋다고 느끼셨음?
그 당시에 구리단 사람 개많았는데
네. 전 인생앨범중 하나에요.
개인적으로는 사운드가 지겹다는 평도 살짝 이해가 안되는데
앨범내에서 여러가지 사운드를 착용해서
계속 변주를 주는데다가
사실 가사만으로도 청각적쾌감이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앨범의 구성도 좋구요.
제가 생각했을때도 초반 사운드는 조금 문제가 있었죠. 못들어줄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테이크원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더 미룰 수 없는 상황이되서 급하게 내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감독판도 계획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자기가 원하는 사운드도 넣고 등등... 아무튼 그래서 감독판 나왔을때는 사운드 엄청 좋아졌다는 말 많았는데....
취향이 반대네요
eat이 이렇게까지 빨리는 이유를 1도 모르겠는 사람인지라
답답한 발성, 부풀려진거에 비해 그닥 별거 아닌 가사와 주제
영어로만 트랙을 채운 앨범은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괜찮게 들었지만 EAT만큼은 제 개인 기준 거품 낀 앨범.
JIK는 칸예 커리어 통틀어 최악앨범
TLOP Ultra lightbeam 하나보다 못한 가사나 비트 믹싱에서
어떠한 깊이도 못느끼겠는 최악의 앨범.
녹색이념은 감독판 듣고 좋다고 생각이 바뀌었구요
jik가 좋다라기보다 콰이어부분을 빗대서 쓴거에요
믹싱 따로하고 뭐 어데 이상한 마이크로 녹음했고 그런건 앎
사운드말고 콰이어
저는 심바가 이렇게 느껴집니다..
녹색이념 개좋음.
Top5에 들어갈 급이라 생각함.
감독판 추천
null...
일반판은 확실히 지루함. 듣다가 잘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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