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
이센스 - RADAR(feat. 김심야)
멜론기준 ㅋㅋㅋ
2. 뮤비가 기억에 남는 노래?
아이유 - 사랑이 잘(with 오혁)
뮤비인듯 뮤비아닌 뮤비같은 뮤비임
3. 피처링이 더 좋았던 노래?
Dr.Dre - Forgot About Dre(feat. Eminem)
JAY-Z - Renegade(feat. Eminem)
엠형는 드레랑할때 잴 깐지남
4. 영향을 줬던 노래(앨범, 삶, 음악, 사회, 트랜드 등등)
Lil Pump - Gucci Gang
노래가 이렇게 짧을 수도 있다는거에 놀람
허클베리피 - 에베레스트
고3때 정말 많이 힘된 곡임
5. 좋아하는 무드, 그 무드에 맞는 음악
여행의 시작, 차타고 딱 출발할때
김동률 - 출발
김동률 목소리랑 ㄹㅇ 찰떡
학원 끝나고 밤에 집에 갈때
개리 - 또 하루
이 노래를 들어줘야 하루를 끝낸 기분(+아이유 - 하루끝)
6. 이 노래가 내 노래였으면 좋겠다.
재지팩트 - Smoking Dreams
비트 드랍되고 나서 부터 걍 지림
7. 사심을 담은 추천 곡
이센스 - Payday
이방인❤️
8. 여행과 음악, 가고 싶은 또는 좋았던 여행과 그 여행 중 들으면 좋을듯한 음악
고1 지리산 수련회, 비와이 - Dayday
지리산 갈때 버스안에서 엄청 따라 부름
9. 가장 좋아하는 앨범
저스트 뮤직 - 파급효과
힙합이 뭔지 알려준 앨범. 노창의 프로듀싱에 감탄 또 감탄
10. 본인의 인생곡
빈지노 - Profile
힙합이란 장르가 이렇게 멋있다는걸 깨닫게해준 노래
심심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여러분의 금요힙합은 무엇인가요?
이센스 - RADAR(feat. 김심야)
멜론기준 ㅋㅋㅋ
2. 뮤비가 기억에 남는 노래?
아이유 - 사랑이 잘(with 오혁)
뮤비인듯 뮤비아닌 뮤비같은 뮤비임
3. 피처링이 더 좋았던 노래?
Dr.Dre - Forgot About Dre(feat. Eminem)
JAY-Z - Renegade(feat. Eminem)
엠형는 드레랑할때 잴 깐지남
4. 영향을 줬던 노래(앨범, 삶, 음악, 사회, 트랜드 등등)
Lil Pump - Gucci Gang
노래가 이렇게 짧을 수도 있다는거에 놀람
허클베리피 - 에베레스트
고3때 정말 많이 힘된 곡임
5. 좋아하는 무드, 그 무드에 맞는 음악
여행의 시작, 차타고 딱 출발할때
김동률 - 출발
김동률 목소리랑 ㄹㅇ 찰떡
학원 끝나고 밤에 집에 갈때
개리 - 또 하루
이 노래를 들어줘야 하루를 끝낸 기분(+아이유 - 하루끝)
6. 이 노래가 내 노래였으면 좋겠다.
재지팩트 - Smoking Dreams
비트 드랍되고 나서 부터 걍 지림
7. 사심을 담은 추천 곡
이센스 - Payday
이방인❤️
8. 여행과 음악, 가고 싶은 또는 좋았던 여행과 그 여행 중 들으면 좋을듯한 음악
고1 지리산 수련회, 비와이 - Dayday
지리산 갈때 버스안에서 엄청 따라 부름
9. 가장 좋아하는 앨범
저스트 뮤직 - 파급효과
힙합이 뭔지 알려준 앨범. 노창의 프로듀싱에 감탄 또 감탄
10. 본인의 인생곡
빈지노 - Profile
힙합이란 장르가 이렇게 멋있다는걸 깨닫게해준 노래
심심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여러분의 금요힙합은 무엇인가요?
씨잼 - 포커페이스
2. 뮤비가 기억에 남는 노래?
다이나믹 듀오 - 불면증
3. 피처링이 더 좋았던 노래?
많은데 최근 곡 하나만
비와이 - 초월 Feat. 씨잼
4. 영향을 줬던 노래(앨범, 삶, 음악, 사회, 트랜드 등등)
슈프림팀 - 땡땡땡
을 듣고 음악을 찾아듣기 시작
5. 좋아하는 무드, 그 무드에 맞는 음악
여유
리짓군즈 - surf shop
6. 이 노래가 내 노래였으면 좋겠다.
재지팩트 - vibra
7. 사심을 담은 추천 곡
사람과 나무 - 꼴찌를 위하여
8. 여행과 음악, 가고 싶은 또는 좋았던 여행과 그 여행 중 들으면 좋을듯한 음악
전국여행
오아시스 - don't look back in anger
9. 가장 좋아하는 앨범
재지팩트 - lifes like
10. 본인의 인생곡
재지팩트 - always awake
2.뮤비 충격적:릴체리지토모-get a whiff of dis, 코홀트-time 하이라이트-충치
3.피처링이 더 좋은 곡;):챙스타-sperm man
4.나에게 영향을 준 곡:화나-그날이오면 존레논-God 저스트뮤직-indigo child 이센스-age
5.무드에 맞는 곡:검정치마-빨간 나를,맑고 묽게 조용한데 딱 울리는 바이브
6.내꺼였으면 하는 곡:.검정치마-빨간 나를, everything
7.사심을 담은 곡:짱유-nabi 챙스타-eternal diamonds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물불
8.여행갈때 들으면 좋은 곡:김태균-입장 화지-바하마에서 봐
9.가장 좋은 앨범:검정치마-thirsty 김태균-녹색이념 저스디스 1집
10.인생곡:.검정치마-everything justhis-i ain't got none 존 레논-Mother
나랑아니면도 너무 좋아요 검정치마 아시는구나!! 그 앨범자체가 띵반인듯!!!!! hollywood 도 좋은듯해요
Pipped Up (feat.수퍼비) - 쿠기
2. 뮤비가 기억에 남는 노래?
MBA - TRAP HOUSE
3. 피처링이 더 좋았던 노래?
Damm It (feat.블랙넛) - 노엘
Radar (feat. 김심야) - E SENS
4. 영향을 줬던 노래(앨범, 삶, 음악, 사회, 트랜드 등등)
1Strongerrr(feat.로꼬,민호) - Code Cunst
대마초 - 김태균
ASH(feat. JJK) -CODE CUNST
5. 좋아하는 무드, 그 무드에 맞는 음악
학원서 집오는 버스안
키썸-맥주 두잔, 로꼬 - 너도 (feat. 차차말론)
6. 이 노래가 내 노래였으면 좋겠다.
화지 - 알 바야
7. 사심을 담은 추천 곡
RHYD YO -넉살
8. 여행과 음악, 가고 싶은 또는 좋았던 여행과 그 여행 중 들으면 좋을듯한 음악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 GOOD DAY
9. 가장 좋아하는 앨범
넉살 - 작은 것들의 신
10. 본인의 인생곡
향수 - Codecunst
니안 - broken hurt
생각의 여름 - preface
2. 뮤비가 기억에 남는 노래?
Jungle - Heavy, california
3. 피처링이 더 좋았던 노래?
Bj the chicago kid - feel the vibe(feat. Anderson paak)
4. 영향을 줬던 노래(앨범, 삶, 음악, 사회, 트랜드 등등)
크라잉넛 - 좋지아니한가
레버넌스 - A novelette
5. 좋아하는 무드, 그 무드에 맞는 음악
The roots - make my(하루의 시작)
Schoolboy q - break the bank
(후미진 곳 들어갔을때나 온 몸에 가오가 흐르게 하고싶을때)
7. 사심을 담은 추천 곡
강아솔 - 나의대답
8. 여행과 음악, 가고 싶은 또는 좋았던 여행과 그 여행 중 들으면 좋은 음악
Prep - cheapest flight (얼마전 우도 자전거로 돌면서 들었는데 매우좋았음) / (인도 여행을 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쏜애플 - 서울)
9. 가장 좋아하는 앨범
자주 달라지지만 요즘 bon iver - bon iver
10. 본인의 인생곡
검정치마 - antifreeze 자이언티 - 양화대교
언니네이발관 - 아름다운것 Bob dylan - make you feel my love
바람에 흐를 세월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있었다면 다시 만날수 없는 세상에 우린 태어났으니까
각 생명은 완전 개별적인 존재라 한창 머리에 가득할때
이 간단한 노래 가사를 듣고 처음으로 동시대에 태어난 사람이 반가워졌고 이또한 만남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간은 계속 흐를테고 몇십 몇억년 몇백억이 넘게 흐를텐데 우린 그중 같은 백년에 태어난거잖아요
인생자체가 되게 조그만 기간의 같이 하는 여행처럼 느끼게 됐습니다 저 곡을 듣고.
윗 댓글의 뒷 내용은 수정하셔서 늦게 봣는데 참 와닿네요 ㅎㅎ
저도 고등학생때 노래방에서 저 곡 부르면서 님과는 다른 외로움을 느끼며 위안 받았었네요 ㅋㅋㅋ
이런 곡 하나에 서로 다른 추억이 있단것도 참 재밋슴니다~
씨잼 - 휙
2. 뮤비가 기억에 남는 노래?
Lil wayne - a milli (힙합 입문곡)
3. 피처링이 더 좋았던 노래?
한요한 - 차가워 (feat. Verbal Jint)
Young Thug - The London (feat. J.cole& Travis Scott) 제이콜
4. 영향을 줬던 노래(앨범, 삶, 음악, 사회, 트랜드 등등)
김민기 - 작은 연못
Jay z - Swagga like us (feat. Kanye west, Lil wayne & T.I.)
5. 좋아하는 무드, 그 무드에 맞는 음악
깔끔하고 세련된 편집샵 무드
Bill stax - price tag
Post Malone - Psycho (feat. Ty Dolla $ign)
6. 이 노래가 내 노래였으면 좋겠다.
Kendrick lamar - M.A.A.D City
C Jamm - 포커페이스
7. 사심을 담은 추천 곡
Justhis - thisisjusthis
8. 여행과 음악, 가고 싶은 또는 좋았던 여행과 그 여행 중 들으면 좋을듯한 음악
김장훈 - 고속도로 로망스
친구들이랑 입시 끝나고 봉고차 렌트해서 부산여행 간거
9. 가장 좋아하는 앨범
버벌진트 - 누명
10. 본인의 인생곡
버벌진트 - losing my love
1. 최근에 가장 많이 들은 곡 : 그냥 여러 곡 틀어놓고 지내서 특정하기 힘듦.
2. 뮤비가 기억 남는 곡 : Metallica의 Until it sleep 색감, 디자인, 스토리 전부 굉장히 파격적인 뮤비였음.
3. 피처링이 더 좋은 곡 : 애쉬 아일랜드의 발할라 중에 해쉬스완 벌스
4. 나에게 영향을 준 곡 : Rage의 Alive but dead
5. 좋아하는 무드, 그 무드에 맞는 곡 : 무겁게 침잠하는 곡들, 또는 많이는 말고 조금 처절한 곡. 이를테면 Bathory의 The Lake나 Burzum의 Dankelheit 같은 곡. 후자는 Marilyn manson의 Sweet dreams(are made of this), Rainy sun의 North(진짜 좋아요)
6. 내 노래였으면 좋겠다 : Nightwish의 전 보컬 타르야 투루넨이 부른 곡들
7. 사심을 담은 곡 추천 : Metallica의 Fade to black (이왕이면 1992년 Live San diego 버전으로 들어보시길), Sad Legend의 절망의 새벽(Dawn of despair).
8. 여행 음악 : 원래 좋아하던 곡들로 들어서 딱히 분위기에 곡을 맞추는 센스를 발휘한 적은 없음. 다만 오스트리아에서 숙소를 찾지 못해 도나우 강변 벤치에서 노숙하며 들었던 Cradle of Filth의 음악은 지금도 종종 생각남. ...처절했음.
9. 가장 좋아하는 앨범 : Metallica 4집 ...and justice for all, 힙합 앨범 중에선 더 콰이엇의 Stormy Friday EP
10. 인생곡 : Rolling Stones의 Gimme Shelter, Metallica의 One, Radio head의 Creep 어쿠스틱 버전, Impelliterri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유빈(feat. 더 콰이엇) '싹다(나로 하여금 힙합을 찾아듣게 만든 곡)'
최근에 라디오헤드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는데 다른 밴드 뭐 들으면 좋을까요??
저는 그린데이 추천!!
살면서 들어본 음악 추천 질문 가운데 가장 어려운 질문인데요? 전 라디오 헤드의 음악은 밴드를 넘어 하나의 장르로 생각하며 듣거든요ㅎㅎ 그러니 밴드 소개는 힘들고 곡 단위로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라디오 헤드와 함께 좋아하는 밴드는 펄 잼과 스매싱 펌킨스입니다. 거친 질감을 좋아하신다면 펄 잼을, 드라마틱한 구성을 즐기신다면 스매싱 펌킨스를 추천드릴 수 있을 듯하네요. 펄 잼의 Jeremy, Alive 이 두 곡과 스매싱 펌킨스의 1979, Tonight tonight 두 곡을 추천드립니다.
또 Goo Goo dolls란 밴드의 Iris와 Slide란 곡도 추천드려요. Iris란 곡은 워낙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곡이라 이미 들어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이 곡 역시 아실 것 같지만 펑크 밴드 Green day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 펑크 밴드지만 그린데이의 보컬 빌리 조 암스트롱에게선 어떤 페이소스 같은 것이 느껴진달까요. 이 곡은 아버지를 향한 추모곡인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뭉클한 곡이죠.
The Verve의 Bitter sweet symphony도 안 들어보셨다면 꼭 들어보세요. 영국적인 색채가 진하게 담긴 밴드로 슈게이징과 브릿팝, 사이키델릭이 혼재된 사운드는 일련의 브릿 팝 밴드보단 라디오 헤드에 가깝게 느껴지네요. 참고로 이 곡이 수록된 Urban Hymns 앨범 때문에 그 해 브릿 어워즈 수상이 막혔던 밴드 중 하나가 라디오 헤드입니다ㅎㅎ
혹시 죄송하지만 한번 더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요즘 그린데이의 21guns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 같은 잔잔하지만 락요소 짙은 노래나 밴드 있을까요? 라디오헤드도 이런 매력 때문에 빠진거 같고 저런노래가 요즘 너무 좋네요. 특히 저녁에 들으니 더 좋은거 같네요. 부탁드립니다!!
우선 그린데이 wake me up...과 연계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곡은 Kid rock의 Only god knows why란 곡입니다. 키드 락 하면 우리나라에선 Bawitdaba나 Cowboy 같은 곡들이 유명합니다만 이 곡 Only god knows why는 깊은 내면을 담은 가사와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 선율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그 다음은 영국 인디 밴드 China bears의 Meet me in London, 고독한 감성의 곡이에요.
그리고 잔잔한 곡은 아니지만 제가 종종 추천하곤 하는 미국의 루츠 락 밴드 Wallflowers의 One headlight. 저로 하여금 밤의 고속도로를 떠올리게 하는 진한 감성의 곡이에요. 이 곡이 수록된 앨범은 그래미상을 수상한 작품이니 앨범 전체로 찾아보셔도 괜찮을 겁니다. 보컬인 제이콥 딜런은 밥 딜런의 아들로도 유명해요.
너무 유명한 곡이라 모르면 간첩이라 생각하지만...ㅎㅎㅎ Velvet underground의 Pale blue eyes도 잔잔한 감성에 콰형은갑부님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Nirvana 곡 중에 잔잔하면서도 처절한 진행으로 심금을 울리는 곡은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가 떠오르네요.
밥 딜런의 Knokin on heaven's door를 리메이크한 밴드는 많은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전은 밥 딜런도 건즈 앤 로지즈도 아닌 Selig라는 독일 밴드의 버전입니다. 이들의 Knokin on heaven's door를 한 번 원곡과 비교해서 들어보심은 어떨까요.
비틀즈의 아류라는 혹평을 받았던 영국 밴드 Badfinger의 Carry on till tomorrow도 진짜 강추하는 곡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Bandits의 Another sad song, Catch me, 특히 Catch me 추천드려요. 음악 영화에 나오는 밴드인데 곡들이 정말 좋습니다.
좀 헤비한 곡들 중에서는 System of a down의 Chop Suey!란 곡과 Spiders란 곡이 고립된 듯한 고독함과 처절한 분위기를 많이 내포하고 있어요. 둘 다 잔잔한 곡과는 거리가 멉니다ㅎㅎ
나이트위시 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타르야 투루넨이 부른 Sleeping sun과 ghost love score를 정말 좋아해요. ghost love score는 플로어 얀센의 라이브로 듣는 게 최고지만요ㅎㅎ
두곡 다 명곡들이죠
플로어 얀센 진짜 미쳤습니다 진짜로
Chance the rapper coloring book mixtape
좀 듣다가 잠깐 안듣다가 요즘에 또 듣는중
플러스 Noname Mac Miller
2 . 뮤비가 기억남는곡:
왠진 모르겠는데 the real slim shady
졸려서 중락
4. 나에게 영향을 준 곡:
빈지노 Always awake 재지팩트 Vibra
아이유 비밀의화원 퀸 we are the champion
켄드릭라마 i
비틀즈 across the universe 또 음 ..수많은 비틀즈노래와
존 콜트레인 마일스 데이비스 빌 에반스 냇킹콜
위키드 defying gravity 렌트 seasons of love .. 이것밖에 생각 안나는데 사실 엄청 많은듯
어느나라곡이고 누구곡이고 명곡이고아니고를 떠나
그냥 그 순간 듣는 음악들이 모두 소중하고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듯
아 그리고 내가 힘들어할때쯤에 젓딧 gone omen 나왔는데 이때
진짜 이 리타이어 두개만 엄청 들었았음
5. 좋아하는 무드, 그 무드에 맞는 곡:
한 몇년 전까지만해도 빌리 좋아했는데 빌리 뜨고나서는 왠지 많이 난찾게됨 좋아하는 무드는 시간이 지니면서 계속 바뀌는듯
좋아하는 무드는 좀 재지하거나 시작부터 맘에드는곡들
이채언루트의 night drive 소리헤다 맫씨 별이빛나는 밤에
Moving On 나플라 smile 같은.. ?
7. 사심곡:
아이유 꽃갈피 둘 너무 좋다
그리고 재지팩트 1집은 진짜... 음악들으면서가장 충격받았던 순간.
24:26 그리고 12의 몇몇 곡과 life's like 는 나에게 충격 그자체였음
아 그리고 sasha sloan의 older 노래 좋음
8.여행음악:
대만 타이베이 주변으로 밤이 거리를 돌아다니는데
그때 들은 시티팝들이 매우 인상깊음
여행하면 빈지노 we're going to 한번씩은 꼭 듣는듯?ㅋㅋㅋㅋ
10.인생곡:
너무 많아서.. 빈지노 always awake 아이유 비밀의화원
포함해 외국노래든 한국노래든 어떤장르든 꼽을게 너무 많다..
씨잼-포커페이스
2.뮤비가 기억에 남는 곡
KEN REBEL-UNDERWATER REBEL
3.피쳐링이 더 좋았던 곡
rejjie snow-egyptian luvr
중 아미네 벌스
4.나에게 영향을 준 곡
최하민-come for you
처음 혼자 내려와서 살때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듣고 진짜 펑펑울었다
5.좋아하는 무드와 그에 맞는 곡
친구들이랑 모여서 뮤비볼때
A$AP Mob-Yammy gang
친구들 무리중에 힙합을 좋아하는 무리가 있는데
우리 모두가 에이셉맙과 라키를 좋아한다
야미갱은 볼때마다 라키가 너무 섹시하고
쓰고있는 모자는 베라사은품 같은데 찰떡같이 어울림
6.내 노래였음 좋겠다하는 노래
Smooky Margielaa-Flight to Memphis
16살의 어린나이에 라키와 크리스브라운이랑 작업한게
너무 부럽다
7.사심을 담아 추천하는 곡
혁오-멋진헛간 라이브 버전
멋진헛간이 원래는 무도에 나왔던 노래인데
그 무대자체도 멋있었다 근데 요즘에 행사다닐때
새로 편곡한 버전으로 라이브를 하는데 그 버전이 더
공허함을 잘 표현한것 같다
8.여행음악
요즘같은 때에는 위너의 ISLAND만한 노래가 없다
사실 이 더블싱글 자체가 여름노래들만 있는데
Love me love me도 굉장히 청량감있다
이곡을 픽한 이유는 여행갈때 제일 많이 듣고
비트도 6ㅣㄱ스 9ㅏ인이 베껴갈 정도로 여름여행을
잘 표현한것 같아서 이다
10.인생곡
재지팩트-아까워
내가 힙합에 눈을 뜨게 해준 노래
2012년 여름
밤에 소파에 누워서 인터넷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그 BJ가 이곡을 틀었다 난 노래가 좋아서 누나한테
제목을 물었는데 아까워 였다 그당시엔 앨범을 돌린다는
개념이 없던 나는 그냥 아까워만 계속 들었고
이BJ가 Profile을 틀었을땐 재지팩트와 빈지노가 같은
사람이란걸 깨닳았을땐 24:26를 돌렸었다
나에겐 통으로 처음 들었던 힙합앨범
아니면 킁에서 다른 곡일 듯
2.키쓰 에이프 잊지마
좋은 뮤비들 많지만 제일 충격 받았던 거 힙합
3.Bas-Night job feat Jcole
도입부 가사 톤 너무 멋졍
Curren$y-Captiol feat 2Chainz
Hublot transform into Optimus Prime~~
4.Jcole 2014 fhd kod
전자는 연약한 저를 돌보는, 후자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가이드라인
5.Oasis-Slide away
애절하고 찌질한 짝사랑 곡들 중 1등
Minje-internet
공간감이 좋음
Life and time-검은 방
불끄고 가라앉는 기분
6.Michael Jackson Heal the world
곡 하나로 전세계에 힘이 되는 건 넘 멋있자너~
7.씨잼 휙
원피스가 궁금한 속내는 다들 있지 않을까?
8.혁오밴드 Wanli
그랜드 캐년 갔을 때 딱 이 뮤비가 생각났웁 광활한 대지,,
Queen-sail away sweet sister
미국에서 친구들이랑 보헤미안 랩소디 보러갈 때 듣던 그 분위기가 넘 좋았음
9.Korean dream 비프리
지금은 빌런이 됐지만,,,그래도 이 앨범은 좋아
10.Kanye West-Runaway
피아노 전주부터 끝
: 씨잼 - 왈
2. 뮤비가 기억에 남는 노래?
: David Bowie - Life On Mars?
3. 피처링이 더 좋았던 노래?
: Nas - Life's A Bitch
4. 영향을 줬던 노래(앨범, 삶, 음악, 사회, 트랜드 등등)
: Oasis - Definitely Maybe
5. 좋아하는 무드, 그 무드에 맞는 음악
: Kanye West - We Don't Care
6. 이 노래가 내 노래였으면 좋겠다.
: The 1975 - It's Not Living
7. 사심을 담은 추천 곡
: 걸스데이 - 나 어때
8. 여행과 음악, 가고 싶은 또는 좋았던 여행과 그 여행 중 들으면 좋을듯한 음악
: Miguel - Leaves
9. 가장 좋아하는 앨범
: 이센스 - The Anecdote
10. 본인의 인생곡
: 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
씨잼 - 가끔 난 날 안 믿어
2.뮤비가 기억에 남는 곡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 홈스쿨링
3.피쳐링이 더 좋았던 곡
비와이 - 초월Ft.cjamn
4.나에게 영향을 준 곡
이센스- buttons
5.좋아하는 무드와 그에 맞는 곡
6ix 9ine -billy.
6.내 노래였음 좋겠다하는 노래
e sens- buttons
7.사심을 담아 추천하는 곡
rad museum- ㅗ매드키드ㅗ
8.여행음악
김아일 -해변에서
10.인생곡
uneducated kid - 지금
1. 최근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
Trippie Redd - Love Scars 이상하게 들으면 스트레스 풀려서 자주 들음
2. 뮤비가 기억에 남는 노래?
A$AP Rocky - L$D 뮤비를 처음 보고 빨려 들어가는 느낌으로 몰입도가 높았었음
3. 피처링이 더 좋았던 노래?
던밀스 - 화합 (feat. okasian, C jamm) 여기서 씨잼도 좋지만 오케이션은 ..갓
4. 영향을 줬던 노래(앨범, 삶, 음악, 사회, 트랜드 등등)
이센스 - 비행 가사를 듣고 좋다고 느낀건 많았는데 가슴으로 느껴진건 처음이였음 정말 깊은 음악
5. 좋아하는 무드, 그 무드에 맞는 음악
Carpenters - Close To You
Daniel Caesar - Japanese Denim
6. 이 노래가 내 노래였으면 좋겠다.
A$AP Rocky - Multyply 들으면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김
7. 사심을 담은 추천 곡
스윙스 - 2007
힙합에 처음 빠진 시기가 07~08년도엿고 그게 스윙스엿음 지금은 잘 안 듣지만 근래에 나온 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8. 여행과 음악, 가고 싶은 또는 좋았던 여행과 그 여행 중 들으면 좋을듯한 음악
BROCKHAMPTON - SUMMER
Calvin Harris - Hard To Love (feat. Jessie Reyez)
시기마다 매번 다르지만 여름 휴가가서 여름밤에 조용히 들으면 너무 행복함
9. 가장 좋아하는 앨범
24:26, 17 ,킁
24:26은 특히 20대초중반을 책임져준 앨범이라 들으면 그 시기가 생각나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
10. 본인의 인생곡
HONNE - Woman , 3am
C Jamm - Poker Face
사실 요즘 앨범 단위로 워낙 많이 돌려서 많이 들은 노래만 뽑기는 힘든 것 같네요. 그래도 요 몇 달을 기준으로 생각을 한다면 그래도 C Jamm의 Poker Face가 아닐까 싶네요. 킁이라는 잘 빠진 앨범에서도 정말 킬링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Rock에 가까운 바이브가 너무 좋아요.
2. 뮤비가 기억에 남는 노래?
Pusha T - Nosetalgia (feat. Kendrick Lamar)
그냥 남자 둘이서 걸으면서 랩하는 뮤비인데 이것만큼 멋있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RAW하기도 하면서도, 그냥 힙합 본연의 느낌을 받았던 뮤비입니다.
3. 피처링이 더 좋았던 노래?
: Huckleberry P - History made at night (feat. Simon Dominic)
노래 마지막에 치고 나오는 Simon D의 랩이 진짜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쌈디의 랩 중에서도 가장 포스 넘친다고 생각하는 랩입니다. 꼽고 보니 너무 옛날 노래네요. (...)
4. 영향을 줬던 노래(앨범, 삶, 음악, 사회, 트랜드 등등)
Bizzy - Movement4 (꺼지지 않는 초심) (feat. V.A)
Movement라는 크루가 저에게 미친 영향이 꽤 됩니다. 제 힙합에 대한 개념 역시 Movement를 통해 정립을 했으니까요. 그래서 이 단체곡이 나왔을 때 정말 미친듯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Mnet에서 이 곡을 라이브한 영상도 있었는데, 계속 돌려봤었어요. 너무 멋있어서. 아직도 마지막의 개코 Verse가 생생히 재생되네요 ' 난 훈민정음 드리블링은 메시처럼 잘해요!' 몇 년이 지났는데도 저 가사는 유효한 것 같습니다.
5. 좋아하는 무드, 그 무드에 맞는 음악
Daughtry - Over U
봄여름가을겨울 - Bravo, my life.
이런 무드의 밴드 음악을 좀 좋아합니다. 약간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밴드 음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무언가 시원함을 느끼면서도 적당히 신날 수 있는 기분을 유지하게 도와주어서 좋아합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의 Bravo, my life는 가사가 너무 좋아서, 지금도 생각나면 찾아듣는 노래입니다. 듣고 나면 정말 나를 위로해주는 것만 같아서 좋아요.
6. 이 노래가 내 노래였으면 좋겠다.
Nas - I Can
힙합을 접하고 얼마 안 되고 나서 접했던 외힙 중 하나였는데, 멜로디 라인도 너무 익숙하고, 그 안에 가사도 너무 희망적이라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한다면 무언가 희망적인 느낌을 주고 싶어서, 진짜 저런 곡 하나 가지고 있으면 더할 나위없이 행복할 것 같네요,
7. 사심을 담은 추천 곡
Kara - Step
굉장히 좋아했던 걸그룹이라 앨범도 많이 사모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Kara가 여러 사건으로 굉장히 말이 있었는데, 당당히 이 곡으로 복귀하며 여전히 건재하다는 걸 과시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사 내용도 어떤 상황에서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보여서 더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약간의 힙합적인 태도를 개인적으로는 느끼기도 했어요.
8. 여행과 음악, 가고 싶은 또는 좋았던 여행과 그 여행 중 들으면 좋을듯한 음악
Queen - Killer Queen
다른 것보다 유럽 여행, 몹시 가고 싶습니다. 영국에 가서 Queen 노래 듣고 있으면 정말 기분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뽑아봅니다.
9. 가장 좋아하는 앨범
아날로그 소년 - 택배 왔어요.
좋은 앨범이야 워낙 많지만, 저번에도 글을 썼듯이 전 이 앨범이 딱 생각났네요. 이 앨범처럼 우리의 삶을 잘 이야기한 앨범도 찾기 힘든 것 같아요. 가벼운 듯 하면서도 마냥 가볍지도 않은, 여러모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10. 본인의 인생곡
Drunken Tiger - 내가 싫다. (feat. T)
Drunken Tiger라는 래퍼는 언제나 제 마음 속의 No.1이고, 힙합의 멋을 안내해준 래퍼라 이 리스트에 안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안에 있는 열등감을 토해내는 이 곡이, 제 마음 속에 있는 열등감을 대신 토해내는 것 같아서,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찾아듣는 곡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