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를 안하는 관계로 이제서야 엘이에서 보게됬는데,
솔직히 말하죠,
어쩌면 스스로를 익명성에 보호받는다고 생각하여 타인을 무분방하게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처벌을 면할 마지막 기회이자 음악인(대표적 래퍼)들에게 소통의 장을 닫아버릴 대표적 선례가요
물론 그들이 엘이를 한다는 보장도 없지만서도 보고있다면
오왼뿐만아니라 타인들에게 루머/날조/선동으로 괴롭히는분들 지금이라도 그만두세요.
보고계시다면 당신들이 집착하는 성인이며 엄연히 타인이며,
집착하는 대상 소통을 해준다고하여 이것이 맞다 틀리다 훈계하고 조종할 의무, 권한은 없습니다.
최소한 선은 지켜줍시다. 현실에서도 타인에게 무분별한 비난 오지랖과 훈계 날조로 살고계시다면
현실의 본인은 정상인지 그럴만한 사람인지를 생각해보세요.
물론 당신의 말이 해당 대상을 위한 말이고 보편적 정답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은 그저 얼굴 모르는 남일뿐 대상의 본인도 지인도 아닙니다.
(물론 이것과 별개로 오왼(갤주)처럼 해당 주제로 의견을 듣기위해 작성한 글에 사견으로 생각을 나누어주는 행동은 정당하고 맞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
선례라는 작성한 이유는, 사실 오왼처럼 시달리면서도 소통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라면 오왼에게 음악적이나 신념 혹은 작업물 관련 생각을 물어볼텐데
정말 그런분들은 소수이고 그저 관심과 훈계하고 싶은분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철없는 사람들의 삐뚤어진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이런 일이 리스너들과 간격이 좁은 래퍼들에겐 선례로남아 리스너와 음악인의 간격은 늘고
우리는 어느순간 하나의 래퍼들의 본인이아닌 가식으로 뒤덮이고 숨기는 모습들을 보게될수도있습니다.
그저 모두 좋은 하루되시고, 타인을 조종하려하고 선을 넘어 조롱 및 비난을 해왔던 분들은
부디 그 정성과 노력을 현실의 본인에게 투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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