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사건들을 거쳐 아티스트들이 커뮤니티를 자의적으로든 타의적으로든 의식할 수 밖에 없고,
이렇게 좁은 씬과 팬덤 사이에서, 이렇게 작은 소통의 장에서 우리는 어쩌면 좀 더 가까웠던거라고 느끼게 되었죠.
팔로형 말처럼 사랑이 아니라면, 아예 언급하지 않는 것이 씬을 위해 건강한 해이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애정이 없다면 아예 언급하지 않았어요.
저에게 그러했던 그 에 대해 짧게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그는 언제나 아돈기버를 외쳤어요. 하지만 정작 아돈기버뭣도 하지 못했죠.
인정받지 못하는 것과 더불어 씬에 품은 불만들,
그는 그것에만 파고 들었어요.
저항 하는 바이브만을 취했고, 그것을 분노하는 것에만 집중했죠.
본인의 음악을 좋게 듣고 팬이된 사람들, 본인을 끝까지 믿고 지지해주는 팬들, 샤라웃해주는 아티스트들의 기대 등등
정작 본인이 취한 것은 절대 등한시하고
저항 하는 것에만 온 신경을 쓰고있어요.
어쩌면 이게 그의 삶의 태도 이고 가치관이겠지요.
하지만 이제 보는 사람도 지쳐간다는 겁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불만만 가질 것이고,
언제까지 본인을 적극적으로 해이팅 하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반박하려는 것이며,
언제까지 본인의 외침과 반대로 살아갈것이냐 이말입니다.
지켜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그는 아예 무결하려고 하고있어요.
한치의 오점도 남기고싶어하지 않아합니다.
지키고 싶은 그 것이 자기 자신으로부터가 아니라 남으로 부터 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본인의 가치를 본인이 정하지 않고 거의 80에서 90까지 남의 평가만으로 판단한다는듯
사람들이 손쉽게 하는 비난 비판에 무너져버립니다.
예 제 눈에는 무너졌어요.
근데 정말 재밌는건 본인을 지지하는 80에서 90퍼 사람들은 철저히 무시하고
나머지10남짓의 거짓팬들 가짜조언들에 그는 쉽게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대체 왜 이런점에서 무결하려고 하는건가요? 그러한 평가나 관철은 그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습니다.
수많은 팬들 등지고 기어이 소수의 어그로에 몸소 뛰어들어 그들에게 무한한 스트레스를 받고 표출해요.
보는이로 하여금 지치게 만듭니다. 팬들의 심정은 감히 가늠할 수도 없네요.
그렇다면 그의 메세지는요? 그걸 듣고 팬이된 이들은 그 리얼함을 점점 뭐라고 보게될까요?
그는 성공을 거둔 래퍼입니다. 제 눈에는요.
하지만 그는 아직도 실패해있습니다. 몇몇 해이팅하는 댓글때문에요.
이런점들을 이해할 수가 없는겁니다.
절대 무분별한 비난 비방 말도안되는 조언 관철등등을 감싸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런것에만 기어이 집착하고마는 그의 태도가 이해가 안될 뿐입니다.
이렇게 좁은 씬과 팬덤 사이에서, 이렇게 작은 소통의 장에서 우리는 어쩌면 좀 더 가까웠던거라고 느끼게 되었죠.
팔로형 말처럼 사랑이 아니라면, 아예 언급하지 않는 것이 씬을 위해 건강한 해이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애정이 없다면 아예 언급하지 않았어요.
저에게 그러했던 그 에 대해 짧게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그는 언제나 아돈기버를 외쳤어요. 하지만 정작 아돈기버뭣도 하지 못했죠.
인정받지 못하는 것과 더불어 씬에 품은 불만들,
그는 그것에만 파고 들었어요.
저항 하는 바이브만을 취했고, 그것을 분노하는 것에만 집중했죠.
본인의 음악을 좋게 듣고 팬이된 사람들, 본인을 끝까지 믿고 지지해주는 팬들, 샤라웃해주는 아티스트들의 기대 등등
정작 본인이 취한 것은 절대 등한시하고
저항 하는 것에만 온 신경을 쓰고있어요.
어쩌면 이게 그의 삶의 태도 이고 가치관이겠지요.
하지만 이제 보는 사람도 지쳐간다는 겁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불만만 가질 것이고,
언제까지 본인을 적극적으로 해이팅 하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반박하려는 것이며,
언제까지 본인의 외침과 반대로 살아갈것이냐 이말입니다.
지켜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그는 아예 무결하려고 하고있어요.
한치의 오점도 남기고싶어하지 않아합니다.
지키고 싶은 그 것이 자기 자신으로부터가 아니라 남으로 부터 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본인의 가치를 본인이 정하지 않고 거의 80에서 90까지 남의 평가만으로 판단한다는듯
사람들이 손쉽게 하는 비난 비판에 무너져버립니다.
예 제 눈에는 무너졌어요.
근데 정말 재밌는건 본인을 지지하는 80에서 90퍼 사람들은 철저히 무시하고
나머지10남짓의 거짓팬들 가짜조언들에 그는 쉽게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대체 왜 이런점에서 무결하려고 하는건가요? 그러한 평가나 관철은 그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습니다.
수많은 팬들 등지고 기어이 소수의 어그로에 몸소 뛰어들어 그들에게 무한한 스트레스를 받고 표출해요.
보는이로 하여금 지치게 만듭니다. 팬들의 심정은 감히 가늠할 수도 없네요.
그렇다면 그의 메세지는요? 그걸 듣고 팬이된 이들은 그 리얼함을 점점 뭐라고 보게될까요?
그는 성공을 거둔 래퍼입니다. 제 눈에는요.
하지만 그는 아직도 실패해있습니다. 몇몇 해이팅하는 댓글때문에요.
이런점들을 이해할 수가 없는겁니다.
절대 무분별한 비난 비방 말도안되는 조언 관철등등을 감싸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런것에만 기어이 집착하고마는 그의 태도가 이해가 안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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