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친척들 하고 만나고 이러는게 너무 어색해요
낯선사람들보다 더요...
얼굴을 알고 어릴때는 친햇지만
만날때마다 어색해서 미치겟어요
왕따 된 느낌도 나구요 ㅠ
말을 걸려 해도 딱히 말을 걸만한 주젯거리 껀덕지도 없고
그래서 작년 설날이후로 추석때도 안가고
요번 설날도 갈까 말까 너무 고민되네요 ㅠㅠ
낯선사람들보다 더요...
얼굴을 알고 어릴때는 친햇지만
만날때마다 어색해서 미치겟어요
왕따 된 느낌도 나구요 ㅠ
말을 걸려 해도 딱히 말을 걸만한 주젯거리 껀덕지도 없고
그래서 작년 설날이후로 추석때도 안가고
요번 설날도 갈까 말까 너무 고민되네요 ㅠㅠ
솔직히 핏줄이라고 하는데 1도 생각안듬 ㅋㅋ
그냥 몇년만에 보는 사이고
올해는 동생하고 저만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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