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인적으로 올해 발매작 구매한 음반들 중에 30장을 추려서 올려봅니다.
사진부터 30장 한꺼번에 나오고, 맨 밑에 간단한 한줄평 적어봤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니까 서로 기분 상하는 거 없으면 좋겠네요. :)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1. Jclef - Flaw, Flaw : 뒤늦게 운좋게 구해서 들으며 프로듀싱과 보컬 모두에 홀딱 빠짐.
2. XXX - Language (Limited) : 본인들의 자신감과 평단의 호평이 어우러진 본격 삐딱선.
3. Crucial Star - Maze Garden : 그동안 안 좋아했는데, 이번 앨범에서 반함.
4. DPR Live - HER : 최신 트렌드중에 좀 수긍이 가는 음악을 하는 친구.
5. 김태균 - 녹색이념 (감독판) : 오리지널은 안 듣다가 감독판을 사며 듣게 됨.
6. Justhis & Paloalto - For the Youth : 둘의 우직한 일관성에 박수를!
7. Fana - 청년 진짜 이야기 : Fanabyss 보다는 개인적으론 이 음반에 더 손이 감.
8. Odee x Viann - Open Monday : 그냥 오디를 존중하면 꽤 좋음.
9. 뱃사공 - 탕아 : 와... 진짜... 출항사때 왜 모르고 지나쳤을까...
10. QM - Hannah : 본인 색깔 2집에서도 유지해줘서 고맙다.
11. The Quiett - Glow Forever : 더콰만의 붐뱁은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 좋다.
12. Sultan of the Disco - Aliens : 나잠수의 보컬/작곡/프로듀싱/믹싱/마스터링/연주!!
13. 2xxx! - Life+Unconsciousness : 난해한 듯 하면서도 대중적인 몰입도를 선사.
14. Old School Teacher - 훈장질 : 공감가는 가사와, 90년대 미국 힙합 비트 재현.
15. 헤이즈 - 바람 (Limited) : 비트 있는 음악을 다시 좀 하면 좋겠다.
16. 드렁큰타이거 - Rebirth of Tiger JK : 2장을 묶어서 한 장으로 하면 명반 될 듯.
17. 송민호 - XX : 다른 힙합 음반에서 보여준 걸 보여줄 줄 알았는데...
18. 서사무엘 - Unity : 세련된 느낌인데 1,2집이 조금 그립기도...
19. 재달 - Period : 소마님 남친이라 아쉬움.
20. 베이빌론 - Caelo : 꿀성대는 좋은데 자주 듣게 되진 않네.
21. 콜드 - Wave :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 듯.
22. 블루 - In Wonderland : 개인적으로는 다운타운 베이비가 더 좋았다.
23. 세이 - Claassic : 보컬의 능력에 비해 곡이 좀 아쉬운 듯.
24. 키드밀리 - AI, The Playlist : 내 취향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25. 자이언티 - zzz : 이센스 목소리가 들어가 있어서 의미.
26. 사이먼 도미닉 - Dark Room : 그동안 기다린 것에 비해 트랙수가...
27. 노엘 - DOUBLEONOEL : 좋아하기엔 아쉽고, 무시하기엔 재능은 있는...
28. 베이식 - Foundation Vol.4 : 붐뱁 래퍼는 아예 붐뱁만 해주면 더 좋겠다.
29. 기리보이 - 졸업식, Hightechnology, 공상과학음악 : 생소하거나 새롭거나.
30. 헝거노마 - Weird Tales : 엽서에 제 이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CD형태로 나왔으면 좋았을 음원앨범들도 많았는데 내년에 뒤늦게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이현준의 Analog TV가 없는건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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