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싸움나서 재미있게 읽어보다가
오랜만에 똥마려워서 시간 때우려고
또 글 써봄
이제 케이팝 문화는 이 문화자체를
인정하고 안하고의 문제에서 벗어난거 같음.
예술가임에도 작품보다 제품성을 추구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휘둘리며
음악 외의 잿밥에 관심많고
과잉관리보호로 여러 논란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상업화를 추구해서 순수익으로
더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찍어내고
충성스러운 소비자 덕분에
더 좋은 기회를 따낼수도 있고
여러 분야의 인재를 쉽게 발굴하기에도 좋고
철저한 관리를 통ㅎ
음..
관리 심한건 좀 문제인듯.
아직 어린애들인데 제약이 넘모 쌤.
암튼 저를 포함한 매니아들이 극혐했던
아이돌문화는 예술보다 상품을 추구한 결과
결국엔 세계가 알아주는 문화가 되었고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큰 이바지를 하는중인덧
요새는 외국 길가다가 외국인이 한국사람이냐고
방탄 아냐고 한국말로 물어본다는 썰이 있던데
이건 너무 국뽕이라 못들은걸로 하겠음.
물론 취향차때문에 싫어 할 수도 있는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케이팝은 우리나라 최고의 아웃풋중 하나라는건
인정하고 안하고의 문제에서 아득히 벗어난거같음
당연히 음악성에서 대해서는 이런저런 건설적으로
첨예하게 의견충돌은 할 수 있겠지만
이 문화 자체를 부정하기엔
케이팝은 대한민국 문화사업 그 자체인거 같음.
더 퀄리티 있게 쓰고 싶고
더 길게 쓰고 싶지만
하스스톤 해야해서 이만 씀
								오랜만에 똥마려워서 시간 때우려고
또 글 써봄
이제 케이팝 문화는 이 문화자체를
인정하고 안하고의 문제에서 벗어난거 같음.
예술가임에도 작품보다 제품성을 추구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휘둘리며
음악 외의 잿밥에 관심많고
과잉관리보호로 여러 논란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상업화를 추구해서 순수익으로
더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찍어내고
충성스러운 소비자 덕분에
더 좋은 기회를 따낼수도 있고
여러 분야의 인재를 쉽게 발굴하기에도 좋고
철저한 관리를 통ㅎ
음..
관리 심한건 좀 문제인듯.
아직 어린애들인데 제약이 넘모 쌤.
암튼 저를 포함한 매니아들이 극혐했던
아이돌문화는 예술보다 상품을 추구한 결과
결국엔 세계가 알아주는 문화가 되었고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큰 이바지를 하는중인덧
요새는 외국 길가다가 외국인이 한국사람이냐고
방탄 아냐고 한국말로 물어본다는 썰이 있던데
이건 너무 국뽕이라 못들은걸로 하겠음.
물론 취향차때문에 싫어 할 수도 있는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케이팝은 우리나라 최고의 아웃풋중 하나라는건
인정하고 안하고의 문제에서 아득히 벗어난거같음
당연히 음악성에서 대해서는 이런저런 건설적으로
첨예하게 의견충돌은 할 수 있겠지만
이 문화 자체를 부정하기엔
케이팝은 대한민국 문화사업 그 자체인거 같음.
더 퀄리티 있게 쓰고 싶고
더 길게 쓰고 싶지만
하스스톤 해야해서 이만 씀
 
            



 

 
 골든프리저
골든프리저![title : [회원구입불가]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힙합엘이
힙합엘이 m1N10d0
m1N10d0 daytona
daytona 아라라기 코요코요
아라라기 코요코요 damm
damm threedot2
threedot2 빈기리지노보이
빈기리지노보이 인생앨범녹색이념
인생앨범녹색이념 
			 
			 
			 
			 
			
빌보드 올해의 아티스트 8위에 선정된거보고 놀람
동양 서양 할거없이 히트쳤으니
한국 문화사업 최대아웃풋은 맞는듯
그런건 인정함 ㅋㅋ
국뽕도 맞긴한데 외국 나가서 코리안이라 말 하면 요즘엔 노스? 이지랄은 잘 안 하고 싸이 방탄 동방신기 샤이니 뭐 많이 물어봄 자기가 좋아한다고 한국 드라마 이야기도 많이하고
여행 다니면 K팝으로 친해지고 도움받고 그런건 진짜 많고 사실임
조금 리스펙이 생기는건 동아시아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많이들 알더라구요 놀램
그래서 싸이 열풍 불었을 땐 그같은 질문을 안 들어도 되어 좋았습니다;
확실히 싸이 열풍 이후로 확 쥴었네요 하지만 그 시기에 여행 다니면 항상 강남스타일 춰달라는 요청이 너무 많아서 곤혹이엿던 ㅎㅎㅎ
아에 문화 자체를 부정하지 말자는게
제 글의 의도인데
안 읽어 보셨나봐요
제 댓글을 제대로 안 읽어 보셨나봐요
제 글의 의도는 이렇다
내 글을 안 읽어본거 같다
댓글도 제대로 안 읽어보셨나봐요
잘 읽고 저도 제 견해를 남겼는데
글 안 읽어봤냐고 하시길래요. 동의안하면 글을 안 읽은 건가요..
제대로 댓글 달았으니 제 댓글이나 제대로 읽어보세요. ㅎㅎ
님 태도가 나짱 너 등신이라서
싸가지가 없어서 그래요
다른 글에도 그런 말들이 올라오는데
인지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뭐 인터넷에선 조금만 솔직하면 님처럼 시비터는 사람들이 있죠. 나머진 다 아무문제없는걸 보니 별 문젠 아닌것 같구요.
본인 상태나 잘 인지하시길 바라요.
님이 롯데리아 점포수가 많아도 여전히 안간다는 건지 아니면 님이 롯데리아를 별로 안좋아하니까 롯데리아는 별로인 브랜드라는 건지 워딩 확실히 해주셔야될거 같아요
각자의 분야에서 노력해서 나온 아웃풋인데 단순히 상업적인 음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평가절하하는 것은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시간때울라고 쓴 글이라
근데 이 문장에 꽂힌 이유는
우연히 넷플릭스에서 만든
케이팝 다큐를 봤는데 거기에 나온
외궈 기자가 쓴 말임
생각나서 계속 씀
다가오는 2019년에는 꼭 변비탈출 하시길!
많이 처먹어서 똥을 자주 싸지
하루에 두 세번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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