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키는 요새는 딱히 언급 안되는 편인데 2010년 초쯤에 배송도 느리고 퀄도 구려서 욕 개많이 먹었었죠. 그때 이후로 장사 잘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떠나서 거의 존재감이 없다 싶이 해서 이번에 기리보이가 아보키 가사에 써서 되게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보키 직원들중에 분명히 기리보이 노래 듣는사람 있을텐데 흠..
갠적으로 아보키 박태준씨 정말 싫어합니다. 웹툰 좋아해서 웬만한 작품들은 다 보려고 하는데 외모지상주의는 작가가 진정 생각을 하고 그리는건가 싶을 정도로 작화랑 스토리가 말이 안돼서 못 보겠어요 첫화가 잘 나와서 관심갖고 지켜봤는데 바로 한 3-4화부터 이상해져서... 고딩들이 일진놀이 하는 걸 넘어서서 깡패짓을 하고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겠다는 만화가 오히려 그걸 정당화 하는 데다 캐붕도 밥먹듯이 일어나는데 네이버 웹툰 1위 찍는 걸 보면 진짜ㅋㅋㅋㅋㅋ 그걸 보면서 멋있다 섹시하다 남발하는 그 팬들도 어이없고 그딴 식으로 연재하면서 은근슬쩍 자기 쇼핑몰 모델 활용한 캐릭터 이용해서 홍보하고, 괜히 잘하지도 못하는 방송일이나 연기 건드려보는 것도 너무 심보가 너무 대놓고 보여요 그 쇼핑몰이 또 괜찮으면 몰라ㅎ 그냥 본인의 잘생김에 기생하면서 사는 사람인듯 갠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게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너무 속보여서 거부감 듬
싸게 떼와서 맘대로 가격붙여서 팔고,
키작남이라던가 슈퍼스타아이 같은 쇼핑몰의 골든에라 시절
지금은 디자이너브랜드가 많아졌고 비싸지도 않은편이라 사입쇼핑몰들의 매출이 팍 줄었습니다
똥같은 만화나 그리는(본적 없음) 동대문 옷팔이 하나
못잡아 먹어서...에휴 ㅉㅉ
좌우지간 그 계집놈은 지가 파는거 자기네집 옷장엔 없을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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