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좋아해서 보러 간 거였는데 나머지 무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언에듀 같은 스타일 평소에 안 듣는데 공연에선 분위기 방방 잘 띄우더군요.. 상의탈의...
라이브도 예상보다 잘해서 놀랐습니다.
더콰, 화나 앨범 드랍되서 부랴부랴 듣고 갔는데 한곡도 안했습니다 ㅋㅋㅋ
화나는 오히려 추억의 곡들 위주로 했습니다. 라이모닉 스톰, 가면무도회... 라이브 진짜 잘하더군요.
앞으로 더콰하고 많이 작업할 예정이랍니다.
스페셜 게스트는 해쉬스완이었구요
마지막 자메즈가 힙합=LOVE... 라는 가르침을 주고 끝났습니다 ㅋㅋㅋㅋ
언에듀 같은 스타일 평소에 안 듣는데 공연에선 분위기 방방 잘 띄우더군요.. 상의탈의...
라이브도 예상보다 잘해서 놀랐습니다.
더콰, 화나 앨범 드랍되서 부랴부랴 듣고 갔는데 한곡도 안했습니다 ㅋㅋㅋ
화나는 오히려 추억의 곡들 위주로 했습니다. 라이모닉 스톰, 가면무도회... 라이브 진짜 잘하더군요.
앞으로 더콰하고 많이 작업할 예정이랍니다.
스페셜 게스트는 해쉬스완이었구요
마지막 자메즈가 힙합=LOVE... 라는 가르침을 주고 끝났습니다 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