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이 단순 인디포크였다면 티비에 나간다한들 그 누가 말리겠습니까만 어떤 장르보다 쫀심이 중요한 문화로 이루어져있잖아요. 딥플로우는 잘어울려 같은 많은 곡들을 통해 그 쫀심 언더그라운드를 표현해온 태도와 상반되게 CJ라는 거대자본에 힙합이란 문화가 휘둘리게 만든데 일조한 셈이니까요. 미국은 뭐 무슨 음악프로그램이 한 문화를 휘두르고 그러진 않지않습니까. 박재범이 SNL 나오고 도끼가 나혼자산다 나오고 이런 것과는 성질이 다르죠. CJ와 쇼미 자체의 성질에 관한 것과 딥플로우가 지켜왔던 것을 생각해보면 댈듯..
힙합이 단순 인디포크였다면 티비에 나간다한들 그 누가 말리겠습니까만 어떤 장르보다 쫀심이 중요한 문화로 이루어져있잖아요. 딥플로우는 잘어울려 같은 많은 곡들을 통해 그 쫀심 언더그라운드를 표현해온 태도와 상반되게 CJ라는 거대자본에 힙합이란 문화가 휘둘리게 만든데 일조한 셈이니까요. 미국은 뭐 무슨 음악프로그램이 한 문화를 휘두르고 그러진 않지않습니까. 박재범이 SNL 나오고 도끼가 나혼자산다 나오고 이런 것과는 성질이 다르죠. CJ와 쇼미 자체의 성질에 관한 것과 딥플로우가 지켜왔던 것을 생각해보면 댈듯..
딱히 미디어에 부정적 스탠스를 취하지도 않았고
힙합씬을 흔들어놓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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