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그런 표현 쓰는사람은 힙합슬랭이나 일반인이 쓰이는 속어 그냥 태클 안 거는게 옳은 방향이지 않을까합니다. 차라리 미러링된 표현을 힙합에서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써도 음악이 좋으면 저는 올ㅋ 이런 반응 보일것 같은데.
머퍼커도 처음등장했을 때의 그 뜻(..애미씨발새끼?)이 이상하게 하필 영미권에서만 극도로 희석됬듯이 한남충, 씹치남 뭐 이런것도 희석되리라 생각해서 큰 의미없지만 상징적으로 '남녀 균형추 맞추고 싶은건감? 대충 맞춰진거 같으니 이제 씐나게 놀자' 이런 재미주의 포지션입니다.
진지하게 생각할거 인생에 많긴한데... 특히 여성 차별 주제까지 포함해서도 그럴거고, 근데.. 이런것까지 진지하게 생각할것 있나여. 인간 언어가 통제가능한 대상도 아니고, 한다 쳐도 실효성이 언어판 금주법일건데. 무엇보다 차피 인생 한번 살다가 갈건데, 이런건 인생에 기별도 안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건 어떨까요?
머퍼커도 처음등장했을 때의 그 뜻(..애미씨발새끼?)이 이상하게 하필 영미권에서만 극도로 희석됬듯이 한남충, 씹치남 뭐 이런것도 희석되리라 생각해서 큰 의미없지만 상징적으로 '남녀 균형추 맞추고 싶은건감? 대충 맞춰진거 같으니 이제 씐나게 놀자' 이런 재미주의 포지션입니다.
진지하게 생각할거 인생에 많긴한데... 특히 여성 차별 주제까지 포함해서도 그럴거고, 근데.. 이런것까지 진지하게 생각할것 있나여. 인간 언어가 통제가능한 대상도 아니고, 한다 쳐도 실효성이 언어판 금주법일건데. 무엇보다 차피 인생 한번 살다가 갈건데, 이런건 인생에 기별도 안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건 어떨까요?




한남충에 ㅂㄷ대는건 웃기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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