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3 정말 아쉽고 안타까운 선수네요. 이전 세대들과의 세대교체에서 정점에 서있던 선수인데 르브론 코비 폴 웨이드 등등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던 선수들이고 폴은 운동신경까지 정점에 있던 뉴올시절은 혼자서 하고 클리퍼스와서 이제 완성되고 있나 싶었는데 혼자서 다 엮어가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분명히 그리핀 아웃상황에서도 티는 많이 나지 않았어도 팀 자체에서 부족함이 있었을텐데 받쳐주고 있는 디조던도 플레이의 한계를 보여주고 아마 이제 클리퍼스를 떠나지 않고 계속한다면 우승은 불가능 할 것 같아요. 물론 예측할 수는 없지만 ... 이제 크리스 폴은 앨런 아이버슨처럼 무관의 제왕이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던 선수들이고
폴은 운동신경까지 정점에 있던 뉴올시절은 혼자서 하고
클리퍼스와서 이제 완성되고 있나 싶었는데 혼자서 다 엮어가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아마 이제 클리퍼스를 떠나지 않고 계속한다면 우승은 불가능 할 것 같아요.
물론 예측할 수는 없지만 ...
이제 크리스 폴은 앨런 아이버슨처럼 무관의 제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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