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이 이번앨범에서 가사적 정점을 찍은듯, 마지막 곡에서 팍? 하는거에서 울뻔했습니다 King Kendrick! 근데 이번앨범 들으면서 묘하게 큐팁의 Renaissance가 생각난건 저뿐인가요
훵크/재즈등의 느낌이 나는것도 그렇고
가사도 비슷한 느낌이더라고요.
물론 큐팁 가사가 좀 더 어렵긴하지만...
천재다!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래퍼가
몇이나 될까요..
hood politics도 그렇고 complexion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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