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쓰고 갑니다
아이스맨이 지금이 아닌 작년에 발매되었다면 짜친다는 소리까지 들을건 아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솔직히 너무 뒷북이기도 하고
나 아직 안죽었다 ㅋㅋ 왕이 돌아왔어라고 외치지만 막상 부검해보니 이미 영혼이 빠져나갔는데 나 아직 살아있다고 호소하는 느낌이랄까 허허
음식점으로 비유를 해보자면 엄청 맛집이던 음식점이 있는데 1대였던 사장님이 죽고 2대인 자식이 재정비를 거쳐서 우리가게 다시 재오픈 합니다라고 홍보를 해서 기대를 하던 사람들이 오픈해서 가보니 1대 사장님의 맛과 똑같기는 커녕 향만 흉내낸 느낌이랄까 그냥 딱 오픈빨만 보여주고 그 후로 장사 잘안되는 가게를 보는거 같은 기분이네요
차라리 아이스맨 한개만 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기록욕심인건지 아니면 회사 나올려고 몰아서 낸건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굳이 나머지 두개도 같이 끼워팔기해서 오히려 더 맛이 없어진 느낌이랄까
마잭 장갑을 커버로 해서 마잭을 뛰어넘어서 내가 최고가 되겠다 뭐 이런 포부를 보여준거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 흠....
그나마 제가 좋게 들었던 곡을 말해보자면 저는 Whisper My Name이 가장 좋았네요 비트가 좋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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