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topdumpingmusic.com/
아시는분들 다아실것같은데,
진정 음악을 좋아한다면 이런걸 보고 쉬쉬 하지 마시고,
대한민국 음악 발전의 의해서 서명운동 내지 캠페인에 응하세요.
기형적인 이 수입 구조를 하루빨리 없애야지, 음악인들의 권리와 정당성을 지키고
그렇므로 좋은 질의 음악들 과 다양성을 보시고 듣게 될것입니다.
첫번째로 음원 정액제 시스템...
그리고 한곡당 30원인 대한민국 음원시스템,
딴나라들에 비해 기형적으로 낮은 음원가격 (일본:2200원, 미국:1100원)
덛붙여 음원 분배율 외국은 7:3 아티스트가 7 인거에비해 한국은 그반대죠.
3:7, 3이 아티스트의 수익..
인디 음악 시장엔 최악의 음원 시스템이죠..
정당성과 발전을 위해서,
한사람의 조금의 관심이 변화를 가져올거라고 믿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P.S D-day 입니다. 7월10일, 아티스트분들은 거이다 뭉치는것같은데..
좋은 결과를 가져다 오길 바랍니다. 이런글이 없길래.. 올려야 될것같아서 올렸습니다.
작은 관심, 서명이라도 써주시면 큰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Peace & Love
근데 정액제를 폐지하면 곡을 하나하나 다 사서들어야 되나요??;; 그러면 음악할려는 사람들도 못들을꺼같은데 그 분들도 시퀀서 불법으로 다운받는 마당에 흠;; 정액제 가격을 올리는거면 찬성입니다
함춘호선생님이나 김형석씨가 저런말하면 이해가는데 김도훈 조영수도 참여하니까 빡치네요
보통 아티스티들은 애플을 호환성 과 안정성을 위해 애플을 쓰기땜에 , 보통 정품 구입을 하실텐데요..
정액제를 폐지하면 곡을 하나하나 사는 종량제 가 되겟죠.
음악하는 사람들이 왜못듣나요,, 그사람들이 외국 노래 같은걸 들을라면 itunes 이런걸 통해서 구입하는데,,
이건 미리 빨리 바꼇어야 될문젠데.. 너무 지체되고 있네요.
사람들의 인식자체가 굳어버린것같은데.. 이런 상황을 알면서 이해하는과정이 필요한것같애요.
이렇게 가다보면 인디하는사람들 아주 극소수만 남겟죠.
지금의 아이돌 같은 패스트푸드 같은음악들만 나올테고 나중엔 대중도 저작권협회 아니면 회사들도 꺠닫겟죠.
한국에서 갈수록 죽어가는 음악이란 문화.. k-pop 열풍 이란 언론을 만들어, 포장하기 바쁜 미디어 ..
제생각엔 메이져 회사들도 인식을 넓혀 미국처럼 더크게 시장을 넓힐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이 그래도 이제 G20 로 들고, 부자와 빈민들이 차이가 심하긴 하지만..
음악은 사치라고 생각을 하다니..
마인드의 변화와 인식이 변화가 필요합니다.
전 당장 종량제보다는 유통구조 개선에 지금보다 높은 가격의 정액제가 병행되었음 싶네요
그리고 님은 음악하는사람들은 피해자고 깨끗한 사람처럼 적어놓으셔서 죄송한데 좀 짜증나요
솔직히 저기 참여한 사람중에 양심에 찔리는 사람들 많을꺼에요 표절에 스타일카피
그리고 음악하는 사람들중에 돈 안쓰는사람들 참 많아요;; 인디요??
유희열씨가 라디오에서 그랬어요 요즘 젊은 음악하는 사람들 대부분 앨범을 안산다고요
앨범사는게 의무는 당연히 아니죠 근데 그사람들이 님말처럼 꼬박꼬박 아이튠즈에서 음악 구매로 들을까요??
그건 님이 더 잘 아실듯합니다
참고로 큐베이스가 한국에서 10장 팔린시점이 2007년입니다 안믿기시겠지만 유통사 사장이 말한거
아티스트 이신가본데 소비자입장에선 참여해야할 이유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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