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있어 유행하는 장르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게 트랩부터 드릴, 레이지, 다리아코어 하이퍼팝 등등 다 재밌게 들었고 취향도 점점 그 쪽으로 바뀌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이렇게 변한 뒤로 옛날엔 분명 즐겁게 들었던 클래식들이 이제는 귀에 잘 안들어오네요...
누군가 저한테 세상에서 랩 제일 잘한 앨범이 뭐냐고 하면 당연히 [Ready To Die] 라고 했어요
The best rapper alive를 얘기하라고 하면 주저없이 제이지를 꼽았던 게 저였어요
나스 최고의 앨범은 당연히 일매틱이구요
칸예 1,2집도 진짜 열심히 들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네요...
뭔가 이렇게 얘기하면 좀 그렇지만 솔직한 말로 좀 지루...하게 느껴져요
서른이 넘어서 어렸을 적을 회상하고 싶을 땐 클래식들을 들으면 좋을 것만 같았는데...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도 있나 싶네요...ㅎㅎ
설마 저도...클래식을 못듣는 영포티가 되진 않겠죠...?




이거 존나 영포티같네
코리안 대니 브라운
이거 존나 영포티같네
너어는...진짜...
예의가.업서.
전 오늘 제인이랑 에미넴 연속으로 들었는데 둘 다 마냥 좋더라구요
제가 그 앨범의 어떤 것들을 좋아하는지 어느정도 알고 나면 그건 언제 들어도 좋음 뭐 기분이나 몸 상태 같은 컨디션 이슈 있을 때 빼고는
아 간만에 엠형이나 들어 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마샬 매더스 엘피 좋아했는데...
전 오늘 릴랩스 리필 들었음
캬 3AM 진짜 좋아했더랬죠...
이참에 힙합어린이집 원장님 작품들 한 번씩 감상하시죠
태초마을로 돌아가보자고요 같이!
전 스물인데 요새 하는 생각이 작성자님이랑 비슷한듯.
나이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아무래도 그냥 그런 시기가 오는건 어쩔 수 없는득 합니다 ㅜ
https://hiphople.com/fboard/10683935?member_srl=10615092&page=68
9년전에 제가 힙플에서 엘이로 첨 이사와서 썼던 글은 오히려 정반대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취향은 지금이 저랑 비슷하시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요
뮤직 흥선대원군 ㅋㅋㅋㅋ
척화비 다 박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노신사의 노련한 드립 감탄스럽네요
이또한 손심바의 계략이겠죠
It's L1T!!!
징징광광 음악만 몇 달 동안 죽어라 듣다가 클-래식으로 다시 돌아가보시는 건 어떤가요?? 둘 다 좋게 듣고 있는 입장에서 그래도 랩 잘하는 음악이 최고라고 느끼걸랑요
블루프린트가 제일 듣기 쉬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난제 그거부터 슬슬 시작해볼까봐요ㅋㅋㅋㅋㅋ
지루하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정말로 지루한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죽은 오션 기다리는 것보단 덜 지루하지 않을까요...?
앱스트랙 힙합 들으면 됨
아니 30대가 그러시면 요즘 레이지 안듣는 10대는 뭐가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도 레이지래봐야 카티 위주로만 들음ㅋ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새로운 음악을 찾아나서는거죠.
저도 10년전에 플리에 있었고 소중히 생각했던 가수 순위나 노래 순위를 비교해보면 유지되고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10년 뒤에 저는 아마 지금 제가 듣고 있는 음악을 듣고 있지 않겠죠. 어떤 식으로 저의 취향이 변해갈지 저도 궁금하네요.
그건 그렇긴 해요ㅋㅋㅋㅋㅋㅋ 당장 내일도 전 뭘 들을 지 모르겠지만 뭐든 찾아 나서겠죠...?ㅎㅎㅎ
도파민 디톡스 한번 ㄱㄱ
긍까 릴테카 듣고 빌스택스 들으면 된다 맞죠?
niontay를 들으러 갑시다
https://youtu.be/D-N3NwYnp_I?si=f_cy_KtrHpwokEHa
Not bad...?
오래 들으면 취향이 변하는게 정상입니다 시간 지날수록 삶,신체,뇌의 변화에 따라 안듣던 노래들도 듣게 되고 좋았던 노래들 잘 안듣게 되죠
시간이 더 지나면 뇌에서 알아서 재정립해줄겁니다 우리는 호르몬의 노예기 떄문에..
아무래도 여러가지 경험이나 일상의 변화에 따라 바뀌는 거 같긴 해요ㅋㅋㅋㅋㅋ
저로써는 신기하게 느껴지긴하네요
시끄러워지는것도 아니고 좋아하던 음악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가 있는건가… 시간 지나보면 알겠죠 머 ㅋㅋ
그쵸 시간 지나면 다시 회귀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은거임. 대다수는 나이 조금씩 먹으면서 익숙한거만 듣고 새로운거 꺼리는데 앞으로도 새로운걸 받아드려서 귀가 즐거울 일이 많다는것. 영포티는 제인 루시 이런거 못듣죠 오히려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