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a Mai - "100"
Ella Mai도 2월 6일에 컴백을 한다.
진짜 2026년에 알앤비 스타들 이 갈았다.
샘플은 아래 곡.
Elmiene - "Reclusive"
이 분 외모 보고 보컬 들으면 진짜 인지부조화 옴.
필리 소울 특유의 시타르 기타 사운드랑 후반부에는 차가운 신스 조합해서 멋드러진 곡 하나 뽑아냈다.
이 분은 3월 27일에 데뷔 앨범이 나온다고 한다.
요새 하입도 많이 받고 있어서 주목할 만한 작품 중 하나가 될 듯.
DESTIN CONRAD, Terrace Martin - "NOTHING IS REAL"
DESTIN CONARD 되게 MZ 싱어인 줄 알았는데, 색소폰 플레이어 Terrace Martin과 진한 곡 하나 말아왔다.
근데 히스토리를 살펴보니 이미 Terrace Martin과 협업한 전적이 있었다.
[wHIMSY] 이 앨범도 한 번 들어봐야겠따.
이런 바이브에 보컬이 너무 잘 녹아들어서 놀랐다.
Tiana Major9 - "energy! feat. Keyon Harrold"
요새 재즈 연주자와 협업하는 게 하나의 트렌드가 됐는지, Tiana Major9도 트럼펫 연주가 Keyon Harrold와 그루비한 넘버를 발표했다.
이 분도 2월 13일 날 컴백한다고 하는데, 앨범 이름은 [November Scorpio] (전갈자리)이다.
구글링 해보니까 2월 물병자리랑 전갈자리 궁합이 최우선으로 뜨던데, 그것 때문에 2월에 발매하는 건가에 대한 뇌피셜이 돌아갔다.
앨범 콘셉트는 되게 그루브에 초점을 둔 올드스쿨 - 네오소울 바이브가 될 것 같다. 아님 말고.
Saint Harison - "bad"
구글링해보니까 처음 뜨는 이미지가 빨간 머리에 부담스럽게 생긴 백인이길래 나도 모를 선입견이 바로 도져버렸다.
근데 뮤직비디오 썸네일에서 저화질 화면에 선글라스 쓰고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 모습은 색다른 간지였음 ㅇㅇ.
음색도 좋고, 후렴에 나오는 팔세토도 되게 시원시원하다.
근데 앨범으로 소비하고 싶지는 않음 . . .
Shae Universe - "Journey To The Sun (feat. Ariel J.)"
원래는 그냥 스킵하려다가 나온 김에 듣자, 해서 듣는데 보드라운 살결 위에 얹어지는 끈적한 머드 팩 같다고 해야 될까.
Ariel J.는 묘하게 Rapsody 느낌이 났다. 그냥 내가 이런 류 흑인 여성 래퍼의 최고점을 Radsody라고 생각해서 일지도.
Shae Universe는 Tiny Desk에서 조금 더 깊은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면 ㄱㄱ
RAAHiiM & Karri - "SLIDE4U (Hating)"
이 분도 곧 새 앨범 나오고 발매일은 미정, 선공개 싱글은 이 곡 포함 네 개.
남남 조합 할 거면 이렇게 한 명은 간드러지고, 한 명은 상대적으로 무게 잡는 쪽으로 가야된다.
근데 Karri도 엄청 무거운 톤은 아니긴 해. 그래도 밸런스가 나쁘지 않은 트랩 소울 넘버였다.
Ant Clemons, Mario - "Come Over"
칸붕이들에게는 [Jesus Is King] 참여로 익숙한 이름인 Ant Clemons가 네 곡의 EP로 돌아왔다.
그 시절의 신실함은 온데간데 없고 색기만 남았다.
무난무난한 슬로우잼.
Nija, Jordan Adetunji - "In Between"
위 세 곡이 상대적으로 템포가 살짝 느렸다 보니 이 정도도 속도감 있게 느껴진다.
이 분은 예전에 Blxst와의 콜라보로도 소개를 했었는데, 남자 싱어 콜렉터처럼 Jordan Adetunji도 섭외하였다.
Jordan Adetunji 음색 참 야무지다. 이번에도 길지 않은 Verse였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GENA - "Lead It Up"
솔직히 안 듣고 싶었다. 너무 기대하고 있는 앨범이라서 선공개 싱글 많이 소비하면 감흥 떨어질 것 같아서.
감안하고 들어봤는데 Liv.e 클래스는 진짜 어디 안 간다.
이건 진짜 명반 될 거다... 내 장담한다! 나오면 꼭 듣길.
그루브 진짜 장난 아니다. 2월 27일 언제 되냐 . . .
James Bambu & Durand Bernarr - "Antidote"
노래는 좋은데 비쥬얼라이저 개 열받는다.
무슨 흑백요리사처럼 중간 나눠놓고 골반과 엉덩이 사용해서 리듬 타는데 쓰흡 . . . .
지켜보기 썩 좋은 광경은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노래는 좋다.
Noah Guy - "AGAIN"
그러니까 에겐력으로 승부 볼 거면 애매하게 말고 이렇게 확실하게 가라.
보이스 샘플 같은 디테일 신경 써서 듣다 보면 곡이 더 좋게 들린다.
Realest K - "Save Me"
커버 미감이 너무 구려서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음색은 반비례다.
토론토 출신 싱어면 확실히 기본은 하나 보다.
별 거 없는데 음색 하나로 그냥 밀어 붙이니까 딱히 할 말이 없다.
Charlotte Day Wilson - "Lean (feat. Saya Gray)"
개뜬금포 조합. CDW도 싱글 간간이 투척하는 거 보니 뭐 나오나 싶다.
Saya Gray 파트에서 곡이 통통 튀는 것처럼 질감이 바뀜.
근데 이 콜라보레이션이 대체 어떻게 성사됐는지가 궁금하다. 접점이 거의 없는데.
Ragz Originale - "high calling"
곡이 진짜 담백하니 부담 없이 듣기 좋다.
3일 뒤에 새 앨범이 나오는데, 커버를 좀 신경 써서 만들었음 더 관심 갔을 것 같다.
Ego Ella May - "What You Waiting For"
생각보다 보컬이 되게 상큼한 맛이라서 좋았다.
초코퍼지 포장지를 깠는데 맛은 생귤탱귤인 느낌?
뒤에 깔리는 가볍고 요정 같은 신스,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은 덤.
처음에는 엘라 마이 짭 아니야? ㅋㅋ 이러고 들었는데 이 분 되게 근본 있다고 한다.
Elijah Blake - "Bubble"
뭔가 한 때 잘 나갔던 팝/알앤비 싱어가 신실한 신자가 되어 노래 부르는 듯한 느낌이 든다.
퀄리티는 괜찮은데 억지로 종교 권유 받는 것 같아서 살짝 거부감이 살짝 듦.
실제로 종교랑 관련 있는지는 모른다.
그리고 노래 제목이 귀여운 'bubble'인데, 영포티 아저씨가 그걸 상쾌하게 부르니까 괜시리 기분이 나빠짐 . . .
Rileyy Lanez - "Come Over"
거짓말 안 하고 커버 본 다음에 이런 느낌으로 멜로디 나오겠다 싶었는데 머릿 속에서 상상한 거랑 똑같이 나옴.
이런 비쥬얼라이징에는 어떠한 사운드의 정석이 있나 보다. 정확하게 구현 잘 함.
Chuka, The Destroyer - "back 'n forth"
반대로 이런 비쥬얼의 소유자는 예상치 못한 미성과도 같은 반전의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그래서 생긴 걸로 판단하면 안 되지만 커버나 아티스트의 인상을 보고 선입견 안 가지는 건 정말 무지무지 어렵다.
커버 구도부터 뭔가 느좋 느낌 난다 싶었는데, 괜찮게 잘 들었음.




알앤비 땡기네
ㄱㄱ하셍
알앤비는 언제나 좋음
크브 12집으로 기강 함 잡자
역시 아낌없이 주는 알앤비 용사 크브
데스틴 콘라드가 작년에 앨범을 2장 냈더라구요. 진득한 앨범이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ㅎ
저도 디지털 앨범은 걍 무난했는데 테레스 마틴이랑 함께 한 바이브는 좀 더 와닿더라구용
앨범 이따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좋을 것 같네요
다들 감사 인사는 어디 갔노
감사합니다
Elmiene 이 친구도 드디어 정규가 나오는 ㅡ군요
넹 2026 알앤비 기대해봄직 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Elmiene 정규 0장인건 몰랐네..다양한 추천 감사요
얼굴만 보면 고연차에 디스코그래피도 두둑할 것 같은데 첫 데뷔 앨범이네용
형님 외람되지만 켈라니 음악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저는 알앤비를 켈라니랑 헐,다니엘 시저로 입문했거든요
셋 다 좋아하는 아티스트고 제일 좋아하는 건 시저네용.
켈라니는 it was good... 2020년 작이 제일 좋았고, 앨범 나오면 꼭 듣습니당.
근데 앨범 단위로 들으면 물리는 건 쩔 수 없는듯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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