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를 들었어요
이번에 50주년 기념으로 나온 컬러 바이닐로 들었어요
뭔가 음악이 이미 많이 들어봤는데도
들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이에요
이것도 wywh가 명반이라는 뜻이겠죠?
피치포크에서 wywh 리뷰한거 해석하고 있는데
시험끝나고 퍼질러 노느라 많이 못했어요
이것도 하고 가사해석 밀린것도 해야되서 할게 산더미에요
오늘 영화관에서 여행과 나날이라는 영화를 봤어요
좋은 영화인것 같아요
영화는 음악만큼 지식이 없어서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좋다는것 만큼은 알아주세요
그리고 시험 끝나고 에반게리온을 보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행복한 파트에요
얼른 우울한 파트로 넘어가면 좋겠어요
다 보면 eoe도 볼거에요
시험끝나서 좀 길게 써봤어요
그럼 좋은밤 보내요




갑자기 다시 제대로 된 글 쓰니까 어색해요
힘내세요..
고양이짤 주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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