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종게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릠 장르 태그가 디지코어니까 외게에 올리겠습니다.
되게 몽글몽글하고 귀여운 분위기의 신기한 디지코어입니다. 은근 454 느낌도 섞여있는거 같고 약간 모동숲 분위기랄까요.
한 마디로 나른한 디지코어라고 묘사하면 될거 같네요. 소리없는 아우성 마냥 역설적이군요. 쨌든 분위기가 재밌으니 들어보십쇼.
이건 호불호 갈릴거 같기도 한데 오히려 전 신선해서 좋네요.
전 좀 달달하고 몽글몽글한 사춘기 감성 사랑노래를 좋아하는 에겐남이라 극호입니다.




7번 트랙 제 취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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