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포함해서 10명 정도가 차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몇 시간을 기다린 끝에, 스캇이 나오더니 손끝으로 저를 가리키고 차로 들어가니 바로 매니저분이 절 부르시더라고요.
(아마 저 혼자 머천을 입고 있어서 선택 당한 것 같아요 ㅎ
페이보릿 송을 말할 준비를 하면서 차 앞까지 갔지만 아무 질문 없이 싸인을 해줬습니다. ㅋㅋ
너무 좋아한다고 쇼에서 보자고 말했고 ㅎ 더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머리가 새하얘져서 짧은 영어도 버벅였네요.
사진이나 영상은 못 찍게 하셔서 기록은 없지만 아직도 생생합니다..
덕분에 공연도 더 즐거웠고 새 앨범이 나오면 한국에 또 와줬으면 좋겠네요 🤎🤎





로데오 사인 개예쁘네요 ㅁㅣ친
대박이네 ㅋㅋㅋ
와 근데 싸인 존예네 ㅋㅋㅋ
와 씨 특검해라 압류해라
예쁘디…
부럽습니다
존나 부럽다
진짜 개부럽습니다…. 하나도 아니고 3개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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