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kast - Stankonia(2000)
아웃캐스트식 힙합과 소울&펑크&락의 융합의 정점에 이른 앨범. 두 랩도사가 풀어내는 정신나간 음악세계
A$AP Rocky - LIVE.LOVE.A$AP(2011)
라키의 두 번째 믹스테입. 믹테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클라우드 랩 분야의 클래식에 오른 명반.
Sly & the Family Stone - There’s a riot goin’ on(1971)
펑크의 기념비적인 역작이자 마빈 게이의 앨범과 함께 당시 미국의 병폐를 낱낱이 까발린 딥한 소울&펑크 명반
Eminem - Revival(2017)
랩을 뱉는 실력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원탑 에미넴의 기념비적인 역작. 팝과 힙합의 성공적인 융합과 동시에 사회를 향한 그의 분노를 미친 랩으로 가감없이 풀어낸 명반.
리브러브는요
오 ㅁㅊ 바로 추가함
Masa?
그게 뭐에요?
이런게 있었구나…
롱립에이셉
아 지금보니 맞네요ㅋㅋㅋㅋㅋㅋ 걍 제목을 수정함
커버 ㅆㅂ 진짜ㅋㅋㅋ
YOUR BOOBY IS HEAVY DUTY
LIKE DIARRHEA
ㅖ?
리바이벌 remind me에 저런 가사 있어ㅛ
ah…..
찹수이💀💀
미국?
애초에 제목부터 ㅋㅋㅋㅋ
이건 이름이 뭔가요?ㅋㅋㅋ
ALL-AMERIKKKAN BADA$$입니다
마지막 앨범은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역사적인 앨범이죠..
그나저나 라키 저 앨범이 두 번째 믹테였나요? 첫 번째 믹테인줄
첫번째는 딥퍼플인가 그런거 있을걸요
모든 미국인들 빵댕이
마지막 앨범커버는 미국사람들은 사고방식이 쿨 하다고만 생각했는데
한국 4050이 sns나 커뮤니티에 남발하는 거 같은 마치 문꿀오소리 같은
특유의 아재스러운 오글거림이 미국에도 있구나를 처음 알게 해준 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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