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라인 / 오프라인 디깅을 통해 마음에 드는 앨범을 많이 들었습니다. (힙합만 있지 않음)
8월이 마무리 되기도 전에 이만큼이나 들었네요. (마음에 든 앨범 추천해주신 분들 덕분에 붐뱁 장르에 치중되어 있던 제 음악적 취향도 넓힐 수 있었네요. 앱스트릭 힙합 매력 있더군요 🤔)
앞으로도 좋은 앨범 많이 찾아 듣고 싶네요.
+ 오늘 갔던 전시 공간 입니다. 큐레이션된 사진집과 어울리는 음악을 CD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시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p/DNAl8BnzqTV/?igsh=Z2JhdnM3ZTByY3A3
트윈 판타지 어떠셨나요
동그라미들 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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