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괜인데 정규치곤 아쉬웠던듯
처음들을땐 와좃된다 싶엇는데 여러번 들어보니까 좀 심하게 물림
피처링도 릴비 구찌메인 빼곤 다 그저그랫음
덴젤두트랙이라 기대햇는데 생각보다 엄청 무난하더라
기억나는 트랙도 BIG DAWG, FISHER PRICE, UPTOWN BABY 빼고 딱히없네
KOTMS2 느낌으로 내려고햇던거 같은데 완성도가 아숩노
그나저나 업타운베이비 프렌치몬타나는 피처링으로 왜들어갓는지 의문
없어도 될듯한데

꽤괜인데 정규치곤 아쉬웠던듯
처음들을땐 와좃된다 싶엇는데 여러번 들어보니까 좀 심하게 물림
피처링도 릴비 구찌메인 빼곤 다 그저그랫음
덴젤두트랙이라 기대햇는데 생각보다 엄청 무난하더라
기억나는 트랙도 BIG DAWG, FISHER PRICE, UPTOWN BABY 빼고 딱히없네
KOTMS2 느낌으로 내려고햇던거 같은데 완성도가 아숩노
그나저나 업타운베이비 프렌치몬타나는 피처링으로 왜들어갓는지 의문
없어도 될듯한데

구림 걍 앨범 커버 같은 곡 들
근데 polo 괴식 먹는 느낌이라 쫌 자주 듣는 듯
피오엘로~~
나름 재밌게 들음. 근데 퍼기의 랩보다는 트랩 오케스트라 같은 비트가 좋았습니다.
저도 랩은 별 느낌 없었는데 사운드가 꽤 독특해서 재밌게 들은듯하네요
갠적으로는 floor seats 시리즈 연장선인 사운드 같네요
darold 에서 정점 보여준 느낌인데 이번에는 쫌 아쉬웠습니다.
프렌치 몬타나<----프렌치 토스트만큼의 값어치도 없음
프렌치토스트는 맛있단 말이야
ㄹㅇ 역대급 쓰레기 벌스
그래도 퍼그의 최근 작업물들 중에는 제일 재밌게 들었음
뉴퍼그 중에선 젤 잘맞는 옷 잘 입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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