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앨범들이에요
타이칼은 7점이에요
우탱 멤버 앨범들을 들으면
진짜 눈 감고도 우탕이다 느낌이 들어요
그런 우탱 특유의 스타일을 잘 녹여낸 앨범같아요
길이도 1lp 분량이여서 좋았어요
우탱인데 2lp면 지루하거든요
성인식도 7점이에요
이 앨범은 저한테 의미가 깊은 앨범이에요
이 앨범으로 국힙 입문해서
외힙도 듣고 음종도 들으면서
다양한 음악들을 알게됬죠
이 앨범이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거애요
파라노이드는 9점이에요
뭐 따로 말이 필요한가요
GOAT
그리고 RIP
내일은 아마
에이셉라키 1집 + 1~2개 앨범 들을것같아요
그럼 안뇽~
뭐야 이거 쓰시는 분 님이었어요? 댓 말벌 보고 알았네.. 👍 박고 가요
내일 시간 남으면 피폭 체 리뷰 번역할듯
시간이 흘러가네요
RIP O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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