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앨범들이에요
클립스는 평범하게 좋았어요
그냥 평범한 평양냉면 스타일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을것같아요
물론 6개월에 한번씩만 생각날테지만
파랑도 평범하게 좋았어요
탕아분위기의 뱃사공을 좋아했는데
이런 스타일도 좋은것같아요
내일은 단합이 있어서 많이는 못들을것같고
오썸 밀랍날개 싱글이랑
빵실 브랫 리믹스앨범 들을것같아요
이틀후면 방학이에요
이번 기말도 기말 전날까지 진도 나갈만큼 급하게봐서
정신없이 온것같아요
벌써 일년의 절반이 지났어요
여러분들는 올해 초 여러분들이 이루고싶었던것들을 이루셨나요
아직 못 이뤘어도 괜찮아요
5개월 정도 남았으니까요
그럼 다 좃까고
잘자요~
댓글좀 달아라
시러
마지막 2줄이 맘에 와닿네엽
언능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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