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에 뭐가 젤 구릴 것 같아요? 노래들은 싹 다 에미넴 거에요.
도이치가 부르는 Till I collapse (훅은 네이트 독 그대로, 에미넴처럼 고음 빽빽 지름)
제이지가 부르는 My name is (에미넴 따라서 앵앵거리면서 부름)
스눕독이 부르는 The way I am (당연히 소리 빽빽 지름)
대니 브라운이 부르는 Sing for the moment (훅은 그대로)
MF DOOM이 부르는 Lose yourself
도이치가 부르는 Till I collapse (훅은 네이트 독 그대로, 에미넴처럼 고음 빽빽 지름)
제이지가 부르는 My name is (에미넴 따라서 앵앵거리면서 부름)
스눕독이 부르는 The way I am (당연히 소리 빽빽 지름)
대니 브라운이 부르는 Sing for the moment (훅은 그대로)
MF DOOM이 부르는 Lose yourself
자기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으면 발이 쪼그라들고 내성발톱도 걸리고 그러죠
갠적으로 본문도 그거랑 크게 다르지 않아보여서
사실 당연한 소리긴 한데 저건 에미넴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걍 어느정도 유명한 아티스트들은 다들 앵간치 잘하는 만큼 각자 자기한테 맞는 거 하러 떠나가는 거 아닐까요
그렇긴 해요. 저거 진짜 하면 구린 걸 넘어 웃길듯?
저중에선 도이치가 그나마 잘 소화할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목소리에 그래도 좀 힘이 있지 않나
아 그냥 밑에 말은 빼야겠다. 그냥 순수하게 즐기는 의도가 망가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