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들이 한다는 헤로인 그거 다 짜가잖아.
니들은 속으로 "어차피 내가 하는 건 헤로인이 아니라 퍼플 린이다" 라고 합리화하니까 지금 이 문제가 안 심각해보이지?
근데 걍(퍼플 린이나 유사 헤로인 약품들이나 다 거기서 거기고) 너넨 짜가 헤로인 쓰면서 희희낙락하던 거라고.
난 솔직히 사람들이 오피오이드 중독 때문에 죽는 게 지긋지긋하고 그리고 내가 이런 내용으로 노래를 만든 것도 너무 진부하고 무책임해보여서 혐오스럽다 이거임.
난 헤로인을 한 댓가를 내 친구들의 삶, 내 건강, 내 자유로 치뤄야했고 이건 시발 자랑할 일이 아니라고.
할 건 하되, 적어도 니들이 뭘 하는지에 대해선 스스로한테 좀 솔직해지자.
아 마지막으로 프레도와 에이셉 얌스의 명복을 빈다.
거 이 양반이 이런 소리를 하니 경각심이 확 드네
우린 저런 거 하지 맙시다
하고싶어도못함,,
온갖 종류의 중독을 조심하자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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