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뭐가 생각나셨나요?
• Show
- 제이 딜라
- 데이식스
- 일리네어 레코즈
- DPR 이안
• Party
- 팝스모크
- 파티넥스트도어
• Black Parade
- 마이 케미컬 로맨스
• Jungle
- 건즈 앤 로지스
• O Block (..?)
- 킹 본
• 그외 기타등등
이 중 최애곡은 블랙 퍼레이드긴 하지만
저는 딜라옹의 웰컴 투 더 쇼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생전 마지막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라 그런가 싶기도
MCR
뭉탱이월드
뭐? 뭉탱이? 너이게이씨 확 주겨벌랑
건즈야 아직도 나는 5.1일 송도를 잊지못하고있어 돌아와주겠니
싸라남끼 위해! 뛸떈!
닥 제이딜라 떠오르네요 요새 도넛을 자주 듣고 있어서
최애 프로듀서기도 하고
리부트
정글의법칙
윌 케리온 윌 케리오오온
왤컴 투 더 정글~
웰컴투하트브레이크
Party
릴펌 인생벌스 몬타나도 ㄱㅊ
정글
Machine...을 떠올린 건 나뿐인가
여기도 있습니다
뭉탱이월드
Black parade 생각하고 들어옴
웰껌투더정글위갇펀앤게임ㅅ
디트로이트
물논 welcome 2 긴 하지만
윌케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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