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정도 됐네요...
갑자기 오랜만에 저장해두었던 플레이리스트들 타고 추억에 젖어 듣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pWZlQHtAEKY
vegyn 의 It's nice to be alive 가 알고리즘에 뜨더군요
하지만 제가 궁금한건... 그 외국 아티스트중에 비트 만드는 아티스트였던것같은데
무슨 이름이 로터스 플라워 이런 느낌이었던것같은데 음악의 느낌이 위의 노래랑 많이 비슷했거든요.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힙합엘이라면 아마 아시는분이 계시지 않을까싶어서 여쭤봅니다..
내가 쓰고 내가 달기~ 막 작성하니까 떠오르네요 ㅋㅋㅋ
플라잉 로터스 였습니다 ㅋㅋㅋ
내가 쓰고 내가 달기~ 막 작성하니까 떠오르네요 ㅋㅋㅋ
플라잉 로터스 였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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