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7G-ZmuDxUs?si=38fAeBopv5ijb3Ig
이번주에 Beats, Rhymes and Life와 The Love Movement을 들었습니다
4집은 처음 들었을 때보다 더 좋았고 5집은 어젯밤에 쭉 틀어놨었는데 가히 완벽했습니다
큐팁과 파이프 독은 무언가 경지에 도달한 듯 랩을 던집니다
보통 2,3집이나 6집을 많이 얘기하고 실제로 죽이는 명반들이지만 4,5집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앨범입니다 특히 제이 딜라의 팬이라면 더더욱
이렇게 보니 atcq는 정말 완벽한 디스코그래피를 가진 팀이 아닐까..1집부터 6집까지 거를 앨범이 없다는 것이 저같은 리스너에게는 하나의 축복이네요
ㄹㅇ 완벽한 디스코그래피임
그 아웃캐스트도 마지막 앨범은 결국 그렇게 나왔는데
ATCQ>>우탱아웃캐스트
물론우탱솔로커리어는빼고
큐팁 요즘 뭐하나 궁금하네요
앨범 3개 낼 거라고 말한지도 몇년째..ㅜ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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