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 기념 무지성 앨범 대량 구매함
월말에 줄줄이로 인증글 올릴 듯
koreatown oddity - little dominiques nosebleed
리뷰는 4월 내로 작업 마칠 예정임
아직 초안은 없고 자료만 모아놓은 상태
분량은 보통 과제로써 나오는 레포트보다 좀 많을 거임
피치포크 평점을 베이스로(피치포크 평가를 따라가는 건 아님)
대중과 개인 사이 괴리(힙스터 같은 취향과 성향 다룬 거 아님), 인종, 종교와 (종교적)사상 등을 엮어서 쓸 생각임
미리 말하지만 가사와 음악적 수준은 두번째고 앨범 특성상 도미니크(코리아타운오디티 본명)가 직접 말하는 그가 직접 겪은 삶(이야기)을 어떻게 나한테 전달하고 있느냐, 그 이야기가 얼마나 흥미롭느냐를 우선순위러 염두하고 있음
(문학으로 치면 빌드업으 잘 되느냐, 설정이 빈틈이 없냐, 상업적 우위를 점할 강점이 있냐가 우선이 아니라 이야기가 몰입이 잘 되냐, 호소력이 있냐, 잘 읽히냐가 더 중요함 -나한테는)
지금까지의 대략적인 감상은 뮤지컬 같다임(Musical Musical)
스캇콘, 타일러콘 둘다 vip 스탠딩으로 바꿀지 말지 고민 중
불리콘 예매를 위해서 쿠플 언제 결제할까 고민중
요즘 자주 듣는 앨범 - Travis scott - 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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