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음악을 듣고 느끼는 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음악만 듣는다고 명반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어렵죠 음악을 평가하는데엔 물론 모두가 납득하는 그런 부분도 (예를 들어 힙합에는 랩스킬이나 앨범의 유기성같은) 있겠지만 그 음악을 듣는건 각자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이니까요 몇몇분들은 돈다가 수작이나 평작정도라고 하시지만 저는 명반이라 생각해요. TLOP와 YE, 그리고 JIK를 합친 느낌? 그림도 비슷하죠 제 친구는 클로드 모네의 그림을 보곤 그냥 잘 그린 그림이라 하지만 저는 모네의 그림을 보곤 눈물을 흘렸어요. 이것 또한 사람마다 살아온게 달라서 그런 것 아니겠어요?
이해못했다
본문이 수능비문학지문보다 어려운듯
온전히내관점이라그럴순
아니 다들 공감해줄줄 알았는데 글 자체를 이해 못하시네
대충제시궁창인생덕에저한테파노앨범들이더명반처럼느껴진다는거죠?
넵
예?
애초에 우리는 삶의 경험을 통해 음악에 감정이입하니까요
삶이 없다면 음악은 소리모음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겁니다
해설 goat
아니 이게 이렇게 어려운 글인가 ㅠㅠㅋㅋㅋㅋㅋ
제 필력 이슈인듯
두 문단이 서로 연결이 부실함
그래서 둘이 따로 놀아갖고 두 문단 모두 내용이 완성되지 않으니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알아먹기가 쉽지 않음
충분히 글 잘쓰셨음 전 잘 알아들었음
아니 뭐 평가 받으려고 올린건 전혀 아닌데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뭔가 두루뭉실한데 뭔말하는지는 정확히 알겠음 ㅋㅋㅋ
화장실에서 급하게 쓰고 나오느라 그런듯 ㅠㅠ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급하게 💦💦
시야?
ㅋㅋㅋㅋㅋㅅㅂ
아니 공감하잔 취지에서 올린건데 왜 해석하고 있노
그쵸 음악을 듣고 느끼는 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음악만 듣는다고 명반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어렵죠 음악을 평가하는데엔 물론 모두가 납득하는 그런 부분도 (예를 들어 힙합에는 랩스킬이나 앨범의 유기성같은) 있겠지만 그 음악을 듣는건 각자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이니까요 몇몇분들은 돈다가 수작이나 평작정도라고 하시지만 저는 명반이라 생각해요. TLOP와 YE, 그리고 JIK를 합친 느낌? 그림도 비슷하죠 제 친구는 클로드 모네의 그림을 보곤 그냥 잘 그린 그림이라 하지만 저는 모네의 그림을 보곤 눈물을 흘렸어요. 이것 또한 사람마다 살아온게 달라서 그런 것 아니겠어요?
근데 이뜻 맞음?
ㅇㅇ 맞음
그래서 저도 제 삶 살려구여
내 삶은 래퍼 GOAT는 에미넴이고 알앤비 GOAT미겔크브라고 외치고 있다.
그래 소신있게 킵고잉
그러므로 나는 오늘도 양치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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