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끼는 건데 작품 내면서 점점 꼬라박다가도 디스전만 시작되면 귀신같이 치매 노인이 회광반조하는 것마냥 폼 되찾는 건 먼가 대단하긴 함 근데 상대가 이번엔 칼을 제대로 갈고 왔을 뿐인듯...
디스할때 와이프만 먼저 좀 그만 건들면 됨
아니 그니까요 ㅋㅋㅋ 보면서 느낀게 푸샤티랑 막고라 뜨면서 배운게 없는건가 싶었음
디스할때 와이프만 먼저 좀 그만 건들면 됨
아니 그니까요 ㅋㅋㅋ 보면서 느낀게 푸샤티랑 막고라 뜨면서 배운게 없는건가 싶었음
제발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칼 제대로 갈고 온 드레이크와 총든 켄드릭
nahh blud brought a knife to a gun fight
UK Core
"Kendrick just opened his mouth someone hand him a Grammy right now"
극켄빠지만 드공 디스곡도 좋아서 자주 들음
And I'm bout to put my
가족 문제들 빼면 좋은곡 없었다 생각
푸쉬업스도 ㄱㅊ았어요
난 드켄 디스곡중에서 push ups가 제일 좋은거같음
난 가족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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