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변화하는 그녀, 맥시멀리즘으로 풀어낸 언더그라운드 힙합. 10/10
해가 좀처럼 뜨지 않는 세상, 그대는 목을 매달 것인가? 9/10
70년대의 향수를 빌린 야나세 지로의 아트 록 9/10
본인의 사망선고로 이루어진 본인의 부활. 9/10
끊임없이 변화하는 그녀, 맥시멀리즘으로 풀어낸 언더그라운드 힙합. 10/10
해가 좀처럼 뜨지 않는 세상, 그대는 목을 매달 것인가? 9/10
70년대의 향수를 빌린 야나세 지로의 아트 록 9/10
본인의 사망선고로 이루어진 본인의 부활. 9/10
깔끔하니 좋네
Takahiro(fks) ㄱㄱ
watsefulcore 그닥
개추 취소
아 진짜 했어 미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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