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칸예 땜에 휴가쓰려했는데 휴가종합이 내일까진데 아직 티켓팅일정도 안떳고 훈련이라 폰은 한동안 못받고.. 아직 일병5호봉이라 휴가신중히쓰고싶은데 티켓팅실패 + 취소가능성도 개인적으로보여서 휴가날릴까봐 무서워서 고민하던중에 타일러티켓을확인해보니 취소표가 엄청많네요 작년 고양은 다녀왔으니 깔끔하게 보내주고 타일러만 다녀올까요? 아님 상남자식으로 휴가박을까요 아님 조용히 타일러만 다녀올까요 형님들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실건가요?
이번에 칸예 땜에 휴가쓰려했는데 휴가종합이 내일까진데 아직 티켓팅일정도 안떳고 훈련이라 폰은 한동안 못받고.. 아직 일병5호봉이라 휴가신중히쓰고싶은데 티켓팅실패 + 취소가능성도 개인적으로보여서 휴가날릴까봐 무서워서 고민하던중에 타일러티켓을확인해보니 취소표가 엄청많네요 작년 고양은 다녀왔으니 깔끔하게 보내주고 타일러만 다녀올까요? 아님 상남자식으로 휴가박을까요 아님 조용히 타일러만 다녀올까요 형님들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실건가요?
지금도 WW3이러면서 야랄떠는거 보면 그냥 타일러꺼 다녀오시는게....
타일러 떄 휴가 못 나가는 거 아니면, 나는 그냥 나갈 거 같음 티켓을 구하든 못 구하든.
저도 군대에 있을 때 좋아하는 뮤지션들 자꾸 단콘 열어서 너무 억울하고 짜증났었음.
말년에 자주 못 나간다고 뭔 일 생기는 것도 아닌데 걍 이미 이뤘다고 생각하고 하셈
어디에서 복무 하시는지 모르지만 외박도 좋은 대안 일 거 같습니다
칸예 꼬라지 보면 티켓팅은 별로 안 빡셀 거 같아요
고양 갔으면 타일러 추천
월초부터 종합 받는거 빡치긴 합니다 ㅋㅋㅋ
타일러 가는게 나을거같네요..
지금 칸예 꼬라지 보면 가고싶은 마음도 없을뿐더러 작년 고양만큼의 감동은 못느낄듯요
외박 점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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