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은거 어제 들은거 오늘 들은거

사실 파란노을만 8번 들었어요

4,5,11,12가 외게에 적합한 앨범들이네요

리뷰읽으면서 페기 앨범을 들었는데 좋더라구요

리뷰는 앨범의 가이드북 기능을 해주는 거 같아요

리뷰써주시는 분들 다 감사해요 

샤라웃 투 파라뇽

고팝테는 인생앨범 바로 아래급이자 

페기 최애 앨범이에요 이런 프로듀싱 너무 좋아요

야부진은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 

엘이에 은근 언급이 없어요

그래서 저도 안할게요

5번은 정말 잘만든 앨범이에요

익페 좋아하면 드셔보세요 

독특한 프로듀싱을 만날 수 있어요

요즘 급식 먹으면서 항상 아오바 들어요

원래 친구 8명 정도랑 밥 먹었는데 

요즘은 몰래 혼자 빠져나와서 먹어요  

불안할때 아오바만한게 없어요

그리고 에펙트를 들었어요

저 앨범 솔직히 조금 과대평가에요

1번은 브라이언 이노의 앨범이에요

앰비언트와 부드러운 락 사운드가 함께있는 앨범이죠

이노의 목소리는 너무 부드러워요

2번은 빌에반스의 앨범이에요

곧 봄이 오는거겠죠? 

8번은 blgtz 앨범이에요 

너무나도 무기력해서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Carbine - inf 추천해요

힙합앨범인데 글리치이기도 해서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