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는 아직도 못느끼겠음...스탠코니아는 지루해도 그럭저럭 좋았는데 이건 진짜 왜 명반인가 싶음
언젠간 느낄 수 있을까
2-평소 릴베이비를 좋아해서 기대하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구리네요... 이게 커하라니 반성좀해라 릴베이비야
3-제목은 SASAMI의 Blood on the silver screen입니다. 나쁘지 않긴 한데 뭔가 트랙들이 다 비슷비슷해서 아쉬웠음
베스트-3
워스트-2
3개 들었는데 3개 다 별로였던 하루
학교만 아녔어도 더 많이 듣는건데 원통하다
부족한 앨범 수는 레이로 땜빵
스탠코니아가 지루? 지루? 아퀘미니가 똥반? 똥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레평..
아아니 못느낄수도 있지 왜그러는거냐!!!!!
그럼 이거 들어요 추천함..!! 레이가 좋아한대
제목부터가 졸리다 😪
릴벱 저앨범 구리기 쉽지않은데
몇개 트랙 빼곤 전체적으로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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