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tRv1xAkPkQ?si=xRv47srgwAM02cfw
맑은 피아노소리, 브리짓페레즈의 아름다운 코러스 위의 드럼비트, 그리고 그 위에서 차분하게 랩을 이어가는 덴젤의 모습이 정말 인상깊은 트랙 같습니다.
다만 사울 윌리엄스의 가사는 아직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아직 제가 어려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사울 윌리엄스의 표현력은 볼때마다 정말 예술적이라고 느껴짐과 동시에, 그 뜻을 단번에 이해하기에는 참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언제쯤 저 가사의 의미를 이해할수 있을까요?
MMESYF 가사 진짜 어려움
Ain't No Way랑 저 사울 윌리엄스의 가사가 제일 어려운라인이 아닐까싶네요.
다른 곡들은 어느정도 파악은됐는데, 저 두 라인들은 아직도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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