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nn - self titled 8/10
다양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익스페리멘탈 힙합. 몇몇 뱅어 트랙도 주목할 만하다.
The Hotelier - Home, Like Noplace Is There 8/10
쉽고 재밌음. 보컬이 마음에 든달까. Emo 계열 입문하고 싶다면 강추.
susquatch - In This World 8/10
구성이 마음에 든다. 9번 트랙은 강추. 산뜻하고 활기찬 일본의 미드웨스트 이모.
Fishmans - Long Season 10/10
우리는 꿈 속에
3번째 맛있다는데
기대했던 거보단 그닥이었음 근데 9번은 진짜진짜임
ㅠㅠ
긴계절추
후반부 존나 울뻔했다
거기다 익페 ??
나름 재미짐
ㅇㅋ
ㅇㅋ
보쿠라 한분 유메노 나카-
따흐흑
눈물이줄줄
handing out 8s like its candy
yeah bih
겟 라운드 인 더 시즌
모든 유미르의 백성들에게 고한다 나의 이름은 에렌 예거 시조 거인의 힘을 매개로
네다십
피쉬만즈 정주행 가자ㅏㅏ
ㅇㅋ
신조오 사사게오
quinn 줏어갑니다
이참에 이모 앨범들 정주행 가시죠
추천 좀 ㅎ
Penfold - Amateurs & Professionals
Mineral - The Power of Falling 추천드립니다
감ㅅㅏ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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