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nd hammer 곡도 해서 빌리우즈 나오길 기대했는데 안나와서 아쉽네요
공연 끝나고 이번 REVELATOR 바이닐이랑 테이프 판매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네임드래퍼가 지갑에서 현금꺼내면서 장사하는거 보니 낯설면서도 되게 열심히 사시는거같아 가만히 지켜보고 왔어요. 셀피라도 찍으려다 그냥 말았습니다
armand hammer 곡도 해서 빌리우즈 나오길 기대했는데 안나와서 아쉽네요
공연 끝나고 이번 REVELATOR 바이닐이랑 테이프 판매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네임드래퍼가 지갑에서 현금꺼내면서 장사하는거 보니 낯설면서도 되게 열심히 사시는거같아 가만히 지켜보고 왔어요. 셀피라도 찍으려다 그냥 말았습니다
공연 가실 때 줌 좀 켜주세요..
마지막 LP파는건 진짜 의외네요
와 귀하네요
직접 파는 거 뭔가 개호감이네
친근한 선술집 사장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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