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GONE / THANK YOU가 아닐까싶음
경쾌한 박자감과 함께 시작했다가
타일러의 목소리가 원피치로 돌아감과 동시에
점점 가라앉는 곡의 분위기
그렇게 잠깐의 정적후
신스와 함께 울음섞인 목소리로 (아닐수도 있는데 나는 그렇게 느낌. 울음을 입에 머금었을때 나는 그런 소리라고 해야하나) 떠나간 사랑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보컬
타일러 디스코그래피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비트 스위치가 아니었을까 생각함ㅠㅜ
경쾌한 박자감과 함께 시작했다가
타일러의 목소리가 원피치로 돌아감과 동시에
점점 가라앉는 곡의 분위기
그렇게 잠깐의 정적후
신스와 함께 울음섞인 목소리로 (아닐수도 있는데 나는 그렇게 느낌. 울음을 입에 머금었을때 나는 그런 소리라고 해야하나) 떠나간 사랑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보컬
타일러 디스코그래피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비트 스위치가 아니었을까 생각함ㅠㅜ
저도 곤곤땡큐가 최애
이고어잘알
요즘힘들어서그런지저런작품들만들음
막곡이 너무 슬픔
타일러 딴 앨범들은 별 감흥 없는데
이고어 이 새끼만 진짜 존나 좋음
얼위스틸프렌드도 미친 트랙이죠
마지막에 울부짖는듯한 보컬이 진짜…
ㅠㅠㅠ
"IGOR THEME"
RUN 🗣🗣🗣🗣🔥🔥🔥🔥
발매날 처음 들었을때부터 너무 좋았어서 ㅎㅎ
저도 굳이 고르면 그거
약간 동양풍 악기도 들리는게 색다른 매력인듯
ㅇㅈㅇㅈ
ㅇㅈ
눈물줄줄
이고르 테마
저거 뛰어넘는 인트로 아직 못봄
ON SIGHT 🗣🗣🗣🗣🔥🔥🔥🔥
RUNNING OUT OF TIME ㅇㄷ?
곤곤땡큐가 주는 감동이 너무컷음
개추
전 puppet
ㅇㅈ
전 막곡 그냥 온갖 구멍에서 물이 쏟아져 나옴
파트 2 Fragile 샘플링은 정말 신의 한 수
ㄹㅇ
인정하지만 초반부 Igor's theme-Earhquake-I think를 이길수없다
이길수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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