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 - Sonic Youth (1987) 9.8/10
Goo보다 훨 좋았습니다. 멜로디라인도 더 확실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음악에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트랙 하나하나 매우 마음에 듦. 특히 1번, 8~10번.
Blue Iverson - Hotep (2017) 9.5/10
요새 빠진 아티스트 Dean Blunt의 R&B 프로젝트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입가에 미소를 띄우는 소울 프로듀싱이 인상적입니다.
Venna - EQUINOX (2023) 9/10
추천받아서 들어본 앨범인데, 짧지만 강렬한 앨범이었음.
들을 거 없을 때 자주 들을 듯...2번 트랙 5번 트랙 취저
idialedyournumber - Mourning Glow (2025) 8/10
무려 앺뮤의 추천으로 들어봤음.
여성 보컬 미드웨스트 이모는 거의 처음인데 마음에 듦.
전자음 사운드 쓴 것도 괜찮았음. 근데 깊이가 얕달까.
Ghost Mountain - October Country (2025) 6/10
빈약하다.
빈약한데 7점?
6
라인업이 좋네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고스트 마운틴 별로였음
처음 들을 땐 괜찮았는데 들을수록 아쉬운 점이 보임
그리고 딘 블런트 애티튜드 에라랑 알앤비의왕 들어보셈
ㅇㅋ
님 글 보고 들봣는데 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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