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iphople.com/fboard/31418677
https://hiphople.com/fboard/22980396
10주년이라는 사실이 다소 믿기지 않네요. 그야 내가 버터플라이를 들은 지는 10년이 안 됐으니까.
10주년을 맞이해 버터플라이도 다시 듣고, 리뷰들도 좀 읽었습니다.
멋진 리뷰들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글이고, 동시에 리뷰한 작품에 대한 생각을 놀라울 만큼 성장시켜주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저 두 글은 제 인생 통틀어 TPAB에 관한 최고의 리뷰들입니다. 칭찬 겸 홍보...
아무리 생각해도 최소 힙합 역사상 최고의 앨범이지 않나 싶어요. 반박시 내가 맞음 ㅅㄱ
카티 발매도 겹쳐서 타오르는데 말이죠 우리 버터플라이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거는 최근에 김밥 가서 찍은 사진. 구매는... 텅장 이슈로 실패. 사진이 ㅈ구린데 그냥 보십쇼.
제가 쓴 거는... 아닌데... 일단 대리 감사...합니다
추천 수 20개 넘은 글들 따로 모아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0주년 바이닐 사실 의향??
진짜 존나게 고민했는데 너무 거지라서 포기했습니다
다른 거 CD 하나만 소심하게 샀는데 조만간 올려봄...
까아비쓰…
15주년에는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Tpab 리뷰 수준 개높았는데 뭔가 주목을 덜 받은것 같음
뭔가 인기글 로테가 지나치게 빠른 느낌... 섭섭한 마음이에요
글 너무 좋았습니다 감탄하면서 읽었으요
제가 쓴 거는... 아닌데... 일단 대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아 온암님이시구나
뭐야 그럼
Just 칭찬
묻히면 슬프자너~
추천 수 20개 넘은 글들 따로 모아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거 진짜로 그런 기능 해주면 좋겠네요 예전에 저도 있을 때 엘이 활동을 하진 않았는데 스웩의 전당 같은 시스템 있으면 좋겠다
ㅇㅈ
카티 이슈때문에 묻힌듯
이자식은 셀프타이틀 믹테도 Damn.이랑 같은 날짜에 내고 TPAB 10주년도 무식으로 묻어버리고...
이정도면 의도적인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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