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끝나겠다 싶어서 방심 할만 한 후반 8트랙에 지뢰를 겁나게 깔아버림;;; 음악으로 팬과 소통도 아니고 전쟁을 하는 리얼 뮤직;;; 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바로 이거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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