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는 분명 가장 인상적이거나 훌륭한 앨범이 아니지만
칸예 음악 중에서 들으면서 가장 많이 울었던 앨범이고
위로가 됬던 음악인 것 같습니다 그걸로도 가치가 있고
저한테 의미있는 앨범인것같아요
요즘드는 생각인데 그냥 나한테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세간의 평가와는 상관없이 나한테 이롭고 유익하면 그냥 좋은것 그게 자신의 명반 아닐까요
칸예 음악 중에서 들으면서 가장 많이 울었던 앨범이고
위로가 됬던 음악인 것 같습니다 그걸로도 가치가 있고
저한테 의미있는 앨범인것같아요
요즘드는 생각인데 그냥 나한테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세간의 평가와는 상관없이 나한테 이롭고 유익하면 그냥 좋은것 그게 자신의 명반 아닐까요
당연
Believe what I say 제일 좋아해요
24와 No Child Left Behind 인트로 신스라인이 심금을 울리는....
길이가 빡센거 빼면 그닥 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해요 띵곡들도 많고
두번째가 너무 좋네요 자기한테 좋으면 명반이지 다른 사람 의견이 자신의 명반을 정하는데에 전혀 중요하지 않죠
컴투라이프 개좋음
막줄 매우 공감
젠장… 나도 돈다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칸예야 사랑해 뽀뽀 쪽
칸예는 진짜 피처링을 너무 잘 씀 어떤 앨범이든
그래서 저도 jik을 제일 좋아해요 공감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