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타 스켈레타의 일원이었던 션 프라이스의 에너지 넘치는 묵직한 한방. 승전보와도 같은 패기 넘치는 비트 위에 올라간 션 프라이스의 폭력적이고 위압감있는 랩을 듣다 보면 링 위에서 타이슨을 마주한 기분이 들 정도다.
앨범 커버 좋다
앨범 분위기랑 지극히 어울리는 커버라서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움
ㄹㅇ 야차룰로 패싸움하는 액션쾌감같은 그런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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